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대표이사 김영석, 이하 교보라플)이 지난해 하반기 보험계약 25회차 유지율 88.2%를 기록하며 고객 신뢰도를 증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국내 보험업계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치이며, 보험 선진국인 일본(90%)과 미국(89.4%) 등 글로벌 지표에 근접한 수준이다.
교보라플이 지난해 하반기 보험계약 25회차 유지율 88.2%를 기록했다. [이미지=교보라플]
보험계약 유지율은 고객이 보험 가입 후 얼마나 오랫동안 계약을 유지하는지 나타내는 지표로, 보험사의 상품 경쟁력과 서비스 만족도를 보여주는 핵심 잣대다. 특히 2년 이상을 의미하는 25회차 유지율은 단기 판매 성과가 아닌 실질적인 고객 신뢰를 가늠하는 지표로 평가된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국내 보험계약 2년 유지율 평균인 69.2%와 비교하면, 교보라플은 약 19%포인트 높은 성과를 거둔 셈이다.
최근 보험업계는 설계사의 잦은 이직과 ‘N잡러’ 확산에 따른 단기 실적 중심 영업으로 고객 관리 연속성이 저하된다는 우려가 크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교보라플의 성과는 설계사 없는 디지털 보험 구조에서도 고객 주도의 가입 방식이 충분한 신뢰를 형성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교보라플은 그간 △부담스러운 대면 가입 배제 △설계사 수수료를 없앤 합리적 보험료 △헬스케어 플랫폼 ‘라플레이’를 통한 리워드 제공 등 ‘보험경험 새로고침’ 전략을 꾸준히 펼쳐왔다.
김영석 교보라플 대표는 “높은 보험계약 유지율은 고객이 당사의 디지털 보험을 깊이 신뢰하고 장기적으로 선택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교보라플은 국내 기준을 넘어 글로벌 수준의 고객 경험과 계약 안정성을 갖춘 디지털 보험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