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분사장 강민경)가 말 체험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1월 한 달간 운영해 겨울 비수기에도 관람객 유입을 늘리고 체험형 농축산 관광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는 1월 한 달간 '마고자비 나눠주마' 테마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료=농협경제지주]
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는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안성팜랜드에서 말 체험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난 1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한다. 말 그루밍 체험과 스토리텔링, 포토존 등 관람객이 말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주말 중심으로 배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관람 위주의 운영에서 벗어나 체험 비중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말의 생태와 관리 과정을 현장에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협경제지주는 말띠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무료입장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양력 기준 말의 해 출생자는 모바일 쿠폰을 통해 입장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한파 특보 발령 시에는 핫팩 제공과 간단한 현장 참여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농협경제지주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겨울철 비수기 집객을 보완하고, 말 체험을 핵심으로 한 농축산 체험형 콘텐츠 운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