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생명보험(대표이사 정문철)이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시니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KB골든라이프 시니어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신설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와 이유리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학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정 신설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오른쪽 세 번째)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열린 ‘KB골든라이프 시니어 컨설턴트 양성과정’ 신설 기념행사 종료 후 이유리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장(오른쪽 네 번째 및이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B라이프]
이번 교육과정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도화되는 시니어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KB라이프를 주축으로 KB국민은행, KB증권, KB라이프파트너스 등 KB금융그룹의 주요 계열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기존의 단순 상품 중심 상담에서 벗어나 고객의 생애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종합 상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양성 과정은 내년 3월부터 8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에는 KB국민은행 골든라이프센터장, KB증권의 고객 접점 부서 임직원, KB라이프의 프리미엄 종합금융 판매 전문 자회사인 KB라이프파트너스 소속 설계사 등이 포함된다. 커리큘럼은 시니어 비즈니스에 대한 통합적 이해와 실질적인 상담 역량 제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KB라이프는 이번 과정을 통해 시니어 고객에게 신뢰받는 생애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고 향후 전문가 인증 체계까지 구축하여 전문 인력 양성 프로세스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는 “이번 과정은 KB라이프가 주도해 그룹 차원의 시니어 상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KB라이프는 고객 생애 주기에 맞춘 전문 상담 인력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국민의 평생 행복파트너로 함께 동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