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대표이사 정상혁)이 GS리테일, 신한카드와 함께 GS리테일 계열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휴 체크카드를 출시해 유통 기반 결제 접점을 넓히고 신규 고객 유입에 나섰다.
신한은행이 ‘GS ALL 신한카드 체크’를 출시했다. [자료=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신한카드, GS리테일과 함께 ‘GS ALL 신한카드 체크’를 출시해 GS리테일 계열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한 결제 이용 확대에 나섰다. 해당 카드는 GS25, GS더프레시, GS샵 등 GS리테일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는 구조로, 편의점·슈퍼마켓·홈쇼핑 등 반복 소비가 이뤄지는 영역에 초점을 맞췄다.
출시를 기념해 신한은행은 카드를 신규 발급하고 신한은행 계좌를 결제계좌로 연동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5만 명에게 GS ALL 포인트 1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카드 이용 실적과 무관하게 포인트가 지급되며, 적립된 포인트는 GS리테일 계열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카드 발급은 신한은행 영업점과 모바일 앱 ‘신한 SOL뱅크’를 통해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이번 제휴 체크카드를 통해 금융 서비스와 유통 소비를 연결하는 생활 금융 영역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