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대표이사 허서홍)의 편의점 브랜드 GS25가 최강록 셰프 등 흑백요리사2 출연자들과 협업해 간편식 상품을 선보인다.
모델이 GS25 매장에서 흑백요리사2 셰프 협업 간편식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GS25는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 중 5인과 협업해 오는 4일부터 다양한 간편식을 순차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흑백요리사2는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지난달 13일까지 넷플릭스에서 방영한 서바이벌 요리 대회로 2024년 9월 방영한 시즌1의 인기에 힘입어 편성됐다. 시즌2에는 최종 우승자인 최강록을 비롯해 우정욱, 이문정, 최유강, 타미 리 셰프 등 총 100인이 출연했다.
GS25는 프로그램의 인기로 출연 셰프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예약이 어려워지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시그니처 메뉴를 자체 상품으로 구현해 누구나 가까운 매장에서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콜라보를 기획했다. 이번에 협업한 셰프는 앞서 언급한 5인으로 주차별로 다양한 콘셉트의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최강록 날치알명란&계란주먹밥’은 명란을 오븐에 구워 비린 맛을 잡고 고소함을 극대화했다. 짭짤한 명란과 날치알을 와사비마요에 버무려 깔끔한 끝 맛을 살렸고 달달한 일본식 계란말이를 더해 풍미를 높인 일본식 삼각김밥이다.
‘서울엄마 소불고기김밥’은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가 운영하는 한식 다이닝 및 김밥 브랜드 ‘가지가지김밥’ 상품을 벤치마킹해 개발했다. 소불고기와 야채의 조화를 살렸고 기존 소불고기 김밥 대비 토핑 양을 2배 이상 증량했다.
‘최유강 랍스터샌드’는 미슐랭 맛집으로 유명한 최유강 셰프의 ‘코자차’와 협업한 상품이다. 지정 농장에서 생산한 신선한 채소를 바로 사용한 초신선 샌드위치 콘셉트로 딜마요네즈를 곁들인 랍스터 샐러드를 담아 비린 맛을 줄이고 감칠맛을 극대화했다. '랍스터샐러드'도 준비했는데 랍스터 어깨살 샐러드에 계란, 블랙올리브 토핑과 매콤한 칠리마요소스 드레싱을 더한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