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대표이사 신창재 조대규)이 은퇴 시기가 가까워진 4050 세대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보험업계 최초로 마이데이터 기반의 ‘은퇴설계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3층 연금(국민·퇴직·개인) 자산을 한 번에 조회하고, 은퇴 시나리오 시스템을 구현하며 맞춤형 노후 준비를 돕는다.
교보생명은 마이데이터 기반 '은퇴설계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미지=더밸류뉴스]교보생명은 4050세대의 은퇴 준비를 위한 ‘은퇴설계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교보생명 앱에서 한 번의 조회로, 은퇴 후 매달 받게 될 예상 연금 수령액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유사 서비스들과 달리 고객이 직접 연금 개시 나이, 은퇴 후 생활비, 연금 수령 방법 등을 설정해 다양한 은퇴 시나리오를 설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6월 시행된 마이데이터 2.0을 적용해 시스템을 고도화하며, 자산 조회 및 연결을 위한 동의 절차가 2단계에서 1단계로 간소화됐다. 132개 금융사 및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와의 연동으로 정확성을 확보했으며, 퇴직연금 전문 컨설턴트와 1:1 상담을 통한 개인별 맞춤형 은퇴 전략 수립도 가능하다.
조길홍 교보생명 법인사업본부장은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종합 솔루션을 통해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겠다”며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자금과 위험 요소를 함께 고려한 은퇴설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보험사의 강점”이라고 밝혔다.
교보생명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7일까지 교보생명 앱에서 시뮬레이션을 체험하고 댓글을 남기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