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대표이사 김영석)이 글로벌 제약사 한국에자이가 주최한 '헬스케어 에코시스템 심포지엄'에 참여해 성과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 7월 체결한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첨단 바이오 및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보험 모델을 제시했다.
신중현 교보라이프플래닛 디지털전략실장이 지난 6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진행된 ‘헬스케어 에코시스템 심포지엄’에서 발표를 하고있다. [사진=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지난 6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진행된 ‘헬스케어 에코시스템 심포지엄’에 참여해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을 위한 보험 혁신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초청 연사로 나선 신중현 교보라이프플래닛 디지털전략실장은 자사 헬스케어 플랫폼 ‘라플레이’와 한국에자이의 뇌 건강 측정 시스템 ‘코그메이트’의 협업 검증 결과를 공유했다.
‘코그메이트’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인증받은 디지털 인지 검사(CBB)에 기반한 비의료기기 버전의 뇌 건강 측정도구이다.
뇌 반응 속도와 주의력, 시각 학습, 기억력 등의 항목으로 구성되어 자가 테스트와 결과 리포트를 통해 자신의 뇌 건강도(BPI)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중현 디지털전략실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취합한 고객 반응도, 건강 미션 수행률, 치매보험 가입 가능성 확인을 통해 자사의 토탈 헬스케어 플랫폼 ‘라플레이’의 경쟁력과 비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보험의 영역을 넘어 첨단 바이오 기술을 접목시킨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