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이 프리미엄 디지털 멤버십 서비스 ‘신한 프리미어 마이피비(Premier MyPB) 멤버스’ 가입자가 출시 1년 5개월 만에 1만 명을 돌파하며 디지털 자산관리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미지=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프리미엄 디지털 멤버십 서비스인 ‘신한 프리미어 마이피비(Premier MyPB) 멤버스’가 출시 1년 5개월 만에 가입자 1만 명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연금저축, IRP, ISA 등 장기 자산관리 고객과 디지털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전담PB 연결 ‘My핫라인’ △맞춤형 투자정보 ‘My알림’ △전문가 세미나 ‘My세미나’ △영상 학습 콘텐츠 ‘My스쿨’ △부동산·법률·세무 인사이트 ‘My매거진’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My세미나’는 매회 1500명 이상이 참여하며 지난 2년간 60회 이상 진행돼 투자 학습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신한투자증권은 콘텐츠 품질과 운영 방식을 지속 고도화하는 동시에, 가입자 1만 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11월 14일까지 신규 가입 고객에게 해외 소수점 상장지수펀드(ETF) 증정 및 추첨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