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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한국투자증권 소식…MTS 서비스 고도화·한투배틀 개최 한국투자증권, 글로벌리서치·ISA·AI시황 등 MTS 서비스 고도화 홍승환 기자 2026-03-30 14:32:12
[더밸류뉴스= 홍승환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전반을 손보며 투자정보와 계좌 관리, 적립식 투자 편의성 강화에 나섰다. 동시에 소액 투자자까지 참여 폭을 넓힌 실전투자대회 ‘한투배틀’도 열며 디지털 투자 플랫폼 경쟁력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한국투자증권, 글로벌리서치·ISA·AI시황 등 MTS 서비스 고도화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투자정보 제공 확대와 계좌 관리, 적립식 투자, 손익 조회 기능 개선 등을 중심으로 MTS 서비스를 전반적으로 고도화했다.


한국투자증권이 MTS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자료=한국투자증권]이번 개편은 투자자가 모바일 환경에서 필요한 정보를 보다 폭넓게 확인하고, 계좌 관리와 투자 실행 과정에서도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글로벌 투자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기존 해외 기관 리서치에 더해 JP모간과 국태해통증권 리서치를 새로 추가해 글로벌 리서치 제공 기관을 4곳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미국과 중국 등 주요 시장에 대한 해외 기관의 시각을 MTS에서 보다 다양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중개형 ISA 서비스도 손봤다. 모바일 앱에서 가입 정보와 만기일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고, 절세 효과와 IRP 전환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해 계좌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절세계좌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적립식 투자 서비스인 ‘주식 모으기’는 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 투자를 하나의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통합할 예정이다. 국내 온주 투자와 미국 주식 소수점 투자를 함께 제공하고, 투자 신청부터 내역 확인까지 한 번에 가능하도록 해 장기 투자 관리 효율성을 높인다는 설명이다. 향후에는 미국 온주 투자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미국주식 투자 정보 기능도 강화했다. 미국 주식 거래에 따른 실현손익을 종목별, 일별, 월별, 연도별로 세분화해 조회할 수 있도록 해 투자자가 성과를 보다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게 했다.


AI를 활용한 시황 콘텐츠도 새롭게 추가됐다. ‘지금시장은?’, ‘지금 시장 브리핑’, ‘지금 섹터는?’ 등의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주요 뉴스와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핵심 이슈와 시장 흐름을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투자자들이 모바일 환경에서 필요한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전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디지털 투자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4월 ‘한투배틀’ 개최…10만원 리그 신설


한국투자증권이 뱅키스 실전투자대회 ‘한투배틀’ 참가자를 모집한다. 뱅키스는 한국투자증권의 비대면 및 시중은행 연계 서비스다.


한국투자증권이 뱅키스 실전투자대회 한투배틀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자료=한국투자증권]

이번 대회는 4월 6일부터 30일까지 국내주식 매매에 따른 누적 수익률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자자산 규모에 따라 1억원 리그, 3000만원 리그, 100만원 리그, 10만원 리그 등 총 4개 리그 중 하나를 선택해 참가할 수 있다.


특히 10만원 리그는 이번 대회부터 새롭게 추가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소액 투자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투자 경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해당 리그를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부터는 대회 참가자들의 매매 데이터도 고객에게 공개하고 있다. 대회 기간 중 MTS ‘한국투자’ 앱 내 ‘대회 현황’ 메뉴를 통해 상위 참가자들의 매매 현황과 최신 투자 흐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대회에 처음 참가하는 고객에게는 편의점 쿠폰을 제공하고, 룰렛과 출석 체크, 지수 종가 예측, 거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부터 실전투자대회 운영 방식도 바꿨다. 참가자가 매달 원하는 시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국내주식 투자 관심 확대 흐름에 맞춰 대회의 연속성을 높이고, 일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형 투자대회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투자자들이 실전 투자 경험을 쌓고 올바른 투자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소액 리그를 신설하고 매매 데이터 공개 범위도 넓혔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차별화된 투자 환경을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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