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전 알면 초격차 보인다] ①삼성전자 '반도체 신화' 반세기만의 비결
“한국반도체라는 회사가 파산에 직면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무엇보다도 ‘반도체’라는 이름에 끌렸다. 산업사회에서 정보사회로 넘어가는 상황에서 핵심인 반도체 사업이 우리 민족에게 딱 들어맞는 업종이라고 생각했다”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말이다. 이 회장은 지난 1974년 한국반도체가 파산한다는 소식에 주위의 반...
2021-04-07 신현숙
-
삼성전자, 업계 첫 HKMG DDR5 메모리 개발…”영화 2편을 1초만에”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하이케이 메탈 게이트 (High-K Metal Gate, HKMG)' 공정을 적용한 업계 최대 용량의 512GB DDR5 메모리 모듈을 개발했다. DDR5는 차세대 D램 규격으로 기존의 DDR4 대비 2배 이상의 성능이다. 향후 데이터 전송속도가 7200Mbps로도 확장될 전망으로 1초에 30GB 용량의 UHD 영화 2편 정도를 처리할 수 있는 속도다.삼성전자는 “...
2021-03-25 신현숙
-
SK하이닉스, 업계 최대 용량 18GB 모바일 D램 양산
SK하이닉스가 업계 최대 용량인 18GB(기가바이트) LPDDR5 모바일 D램을 양산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최고 사양 스마트폰에 장착돼 고해상도 게임과 동영상을 재생하는 환경을 지원한다. SK하이닉스는 향후 초고성능 카메라 앱,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로 적용 범위가 계속 넓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16GB 제품보다 용량...
2021-03-08 신현숙
-
‘코로나 특수’ SK하이닉스 2Q 영업익 2조 육박
SK하이닉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2분기에 호실적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특수로 서버 수요가 급증해 2분기 영업이익이 2조원에 육박했다. 특히 SK하이닉스 전체 매출의 73%를 차지하는 D램 가격의 강세가 실적을 견인했다.23일 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2020-07-23 신현숙
-
삼성전자 주총 앞두고 주가 영향 미칠까...반도체 최선호주 SK하이닉스에 뺏겨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로 국내 주가가 출렁이고 있다. 이와 함께 반도체 업종의 투자심리도 약화되면서 반도체주 최상위 업체인 삼성전자도 타격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금융투자는 반도체 최선호로주로 최근 낙폭 과대 이후 주가 반등 속도가 빠를 것으로 예상되는 SK하이닉스를 새로 올렸다....
2020-03-17 신현숙
-
코로나19에도 글로벌 D램 가격 상승…수요 증가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글로벌 D램 가격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업계와 글로벌 반도체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개인용 컴퓨터(PC)에 주로 사용되는 D램(DDR4 8Gb 기준) 고정거래가격은 지난달 말 기준 평균 2.88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 평균 2.84달러에서 1.4% 상승한 것이다. 1월 D램 가격이...
2020-03-02 신현숙
-
글로벌 D램 시장 소폭 반등…삼성전자 2년 만에 최고 점유율 지난해 4분기부터 하락세를 타던 글로벌 D램 시장이 소폭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19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 세계 D램 매출액은 154억4700만달러(약 18조원)로 지난 분기에 기록한 148억4400만달러보다 4.1% 증가했다. D램 시장은 지난해 4분기... 2019-11-19 오중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