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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린의 Cool북!] ⑨ 보법부터 남다른 감각적인 사람을 보고 배 아파하고만 있다면
‘와, 어떻게 이렇게 뾰족하게 일하는 거지?’ 나로서는 생각도 못 한 기발한 이벤트를 진행해서, 홍보와 재미를 모두 잡는 SNS 콘텐츠를 만들어서 사랑받는 다른 출판사를 보며 오늘도 감탄 반, 한숨 반 내쉬며 생각했다. 남다른 보법으로 자신만의 길을 가는 대단한 남들의 모습에 배가 아파 잠깐 눈을 돌려 SNS 세계로 피신하려 했더니...
2024-11-26 황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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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린의 Cool북!] ⓻ 자도자도 피곤해서 커피만 들이마신다면, 진짜 휴식을 찾아라!
아침 출근길 직장인들의 필수품은? 모두가 알다시피 정답은 커피다. 오늘 아침 출근하는 시간에 맞춰 커피 한 잔 사러 들른 카페의 풍경을 떠올려 보자. 하품을 쩍쩍하며 들어온 사람들은 하나같이 피로에 찌들어 오래된 상춧잎처럼 시들시들한 채로 커피를 받는다. 그런 뒤 한 모금을 쭉 들이켜고서야 이제 살겠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카...
2024-10-15 황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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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린의 Cool북!] ⓹ 번아웃은 아니지만 토스트아웃 됐다면? 지금 필요한 건 중용의 힘
[황예린 문화평론가·출판마케터·비평연대] 마침내 찾아온 토요일 아침, 노릇노릇 먹음직스럽게 구운 베이글 단면을 보며 생각했다. ‘난 어쩌면 토스트아웃 된 걸지도?’ 다 타서 재가 된 듯 의욕을 잃은 건 아니지만, 조금만 있음 다 타버릴 듯 피로하고 무기력에 빠진 상태 말이다.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요즘 유행한다는 ...
2024-09-10 황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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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 공연 판권 계약 체결…오리지널 IP 파이프라인 확장 '신호탄'
밀리의서재(대표이사 박현진) 오리지널 IP(지식재산권) 소설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가 공연으로 재탄생한다.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대표이사 박현진)는 제작사 아트컴퍼니 행복자와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의 공연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는 김혜정 작가가 밀리의서재 출간플랫폼...
2024-06-19 박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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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 AI 서비스본부 신설부터 맞춤 서비스까지…AI 기술 활용 경쟁력 강화 '속도'
밀리의서재(대표이사 박현진)가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AI시장 대응에 나서기 위해 본부 신설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밀리의서재는 인공지능(AI) 서비스 본부 신설과 함께 본격적으로 AI 기술 도입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AI 서비스 본부는 이전 서비스 기획 본부 산하의 뉴밀리팀을 개편해 구성한 원팀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
2024-04-03 박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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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 종이책 정식 출간...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 전한다
밀리의 서재(대표이사 서영택)가 전자책 독자들에게 따뜻함을 선사했던 책을 종이책으로 선보인다. 밀리의 서재는 ‘밀리로드’에서 9주 연속 1위를 기록한 작품 를 종이책으로 정식 출간한다고 28일 밝혔다.는 청소년 문학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혜정 작가가 성인 독자들을 대상으로 집필한 첫 번째 작품이다. 지난해 11월부터 ...
2024-02-28 이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