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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주식회사의 주인은 누구일까?
2019-04-28 이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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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비용 증가는 회계 꼼꼼해졌다는 의미” 국회 주총 결산 토론회
"감사비용 증가를 단순히 비용으로 볼 게 아니라 기업가치를 업그레이드하는 투자로 볼 필요가 있다. 투자 없이 어떻게 성과가 나겠는가."(김재윤 삼일회계법인 전무)
“아시아나항공이 한정의견을 받고, 조정 이후 적정 의견을 받았지만 오히려 주가는 급등했다. 아시아나항공 오너 개인에게는 불행한 일이지만 기업과 시장 참여자에게는 긍정적이다."(김태홍 그로쓰힐 대표)
2019-04-22 오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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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 주주가치 극대화의 빛과 그림자
주요 대기업들의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연일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는 것은 바로 ‘주주가치 극대화’이다. 주주가치 극대화란 주주의 이익 창출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기업 경영의 목표라는 의미이다. 그런데 주주가치 극대화에 기반한 기업 경영은 여러 부작용을 낳고 있다는 주장이 있다. 조지프 스티글리츠 미국 컬럼비아...
2019-04-15 지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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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자본주의 실패에서 배운다] ④장기 투자자에게 인센티브 부여해야
그렇다면 미국식 구조조정이 낳은 모순들을 극복할 한국경제의 대안 마련은 어디서 찾아야 할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한국 기업들이 당면한 권력지형을 우선적으로 분석해야 한다. 주식 시장에서 상장기업의 가장 큰 보유주체는 외국인투자자로, 약 35.2%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핵심 우량기업일수록 외국인 지분이 높다. 삼성전자, 현대차, 포스코, SK텔레콤, 삼성화재 등은 외국인 지분이 40~50%대에 이르며, 국민은행은 60~70% 가량의 외국인 지분율이 유지돼 왔다.
2019-03-11 정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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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자본주의 실패에서 배운다] ③IMF 조기졸업이 가져온 '중산층 몰락'
이른바 주주가치 극대화를 내세우면서 미국식 자본주의가 실패의 길을 걸었다는 점은 우리 경제에도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다. 특히 IMF 이후 이뤄진 기업 구조조정과 내수 부양책의 상당부분은 미국식 자본주의 시스템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조기 IMF 졸업이라는 성과 뒤편에는 서민경제 파탄과 양극화라는 그늘이 남았다.
2019-03-08 정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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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자본주의 실패에서 배운다] ②양극화와 불평등 치닫는 미국
미국계 최대 글로벌 투자은행인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미국이 둘로 쪼개졌다”는 말로 미국 내 소득 양극화에 대해 지적하고 나섰다. 다만 오늘날 미국의 경제 문제는 인종주의 같은 차별 때문이 아니라 근본적인 `반(反)빈곤`에서 비롯됐다는 것이 다이먼 CEO의 생각이다. 미국 연구기관 유나이티드웨...
2019-03-06 정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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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자본주의 실패에서 배운다] ①주주가치 극대화의 함정
주요 대기업들의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연일 뉴스를 장식하는 키워드가 바로 ‘주주가치 극대화’이다. 주주가치 극대화란 기업 경영의 목표는 주주의 이익 창출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주주가치 극대화에 기반한 기업 경영은 경영진에게 과도한 보상이 주어지거나 잠재적인 투자 혁신 포기, 근로자 임금 삭감 등의 부작용을 낳고 있다는 주장이 있다.
주주에게 이익을 돌려주는 것은 이론상 지극히 당연한 데 왜 이런 현상을 일으키는 걸까?
2019-03-04 편집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