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투자증권, 배당 대신 재투자 선택..."디지털금융 리더로 주주이익 높이겠다"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이 올해 배당 지급을 유보하며, 단기 주주환원보다는 디지털 자산·온체인 거래 중심의 디지털 증권사 전환에 자본을 재투자하기로 했다. 지난해 실적 회복에도 불구하고 장기 밸류업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 볼 수 있다. ◆ 4년만에 1000억 순이익 재진입…배당 없지만 ‘성장 발판’ 마련 한화...
2026-03-12 홍승환
-
버핏 효과 화장품주 상승세, 실적 부진에도 수출 확대 기대감 ↑
투자의 귀재로 알려진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최근 미국의 화장품 유통 기업에 투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동안 침체되어 있던 국내 화장품 관련 주식이 반등세로 돌아섰다. 2일 관련주는 장 초반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오전 9시 30분 기준, 한국화장품제조는 전 거래일 대비 7% 상승한 7만3400원에 거래되며 1년 내 최고가를 경...
2024-09-02 김장준
-
버핏 지수, 한국 주식 시장은 '다소 과대평가'... 96.49%
한국 주식 시장이 '버핏 지수'(Buffett Indicator) 기준에서 투자하기에 다소 과대평가된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버핏 지수는 그 나라의 주식 시장 시가총액을 GDP(국내총생산)로 나눈 값으로, 그 나라의 주식시장이 고평가인지 저평가인지를 판단하는 기준의 하나로 쓰인다.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언급하면서 버핏 지수로 불...
2023-12-04 구본영
-
버핏 지수, 한국 주식 시장은 '적정'... 88.75%
한국 주식 시장이 '버핏 지수'(Buffett Indicator) 기준에서 투자하기에 적정한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버핏 지수는 그 나라의 주식 시장 시가총액을 GDP(국내총생산)로 나눈 값으로, 그 나라의 주식시장이 고평가인지 저평가인지를 판단하는 기준의 하나로 쓰인다.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언급하면서 버핏 지수로 불리고 있다. ...
2023-11-01 구본영
-
오스템임플란트, 워렌 버핏의 ‘일시적 위기에 빠진 가치주'일까
워렌 버핏이 말하는 '일시적 위기에 빠져 있지만 투자할 만한 가치주'일까, 아니면 쳐다보지도 말아야 할 '제2의 신라젠'일까.직원 횡령으로 거래정지에 들어간 코스닥 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를 놓고 주식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 '가치주(價値株. value stock)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 회사가 지금은 직원의 거...
2022-01-19 정채영
-
버핏, 다우폭락에 델타 지분UP. 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며 경제 침체에 대한 우려로 미국 증시가 폭락했음에도 워런 버핏은 주식을 더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각) 미국 나스닥에 의하면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렌 버핏이 회장인 버크셔해서웨이가 지난달 27일 미 델타항공 주식 97만6000주를 4530만달러(약 537억5000만원)에 사들였다. 평...
2020-03-05 신현숙
-
워렌버핏, 두바이에 사무실 새로 개소한다
'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이번에는 중동 부동산으로 사업을 확장한다.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버크셔해서웨이의 부동산 자회사인 버크셔해서웨이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지부를 개소한다고 보도했다. '버크셔해서웨이 홈서비시스 걸프 프로퍼티스(Berkshire Hathaway HomeServices Gulf Properties)'는...
2019-04-29 최성연
-
항공주 지분 늘리는 버핏, 왜?
“자본가들이 라이트 형제가 제조한 첫 비행기를 격추시켜 후손들의 돈낭비를 막았어야 했다.”
수 년 전 투자의 귀재로 통하는 워렌 버핏이 항공업계를 향한 뼈 있는 농담이었다. 항공 산업의 투자를 ‘죽음의 덫’이라고 일갈하며 그가 공공연하게 비판적인 목소리를 낸 것은 투자자들 사이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었다.
지난 2017년 1분기 그가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100억달러 규모 항공주 투자 소식이 월가를 떠들썩하게 했던 것도 이 때문이었다.
2019-03-25 최성연
-
워렌버핏, “미국 의료시스템은 민간 차원에서 우선 개선해야”
지난 18일, 세계 최고의 투자자 워렌 버핏은 미국의 현 의료시스템을 민간 차원에서 우선 개선해야 정부로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버핏은 지금의 시스템에 그저 만족해서는 훗날 시스템을 손보는 것이 큰 문제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버크셔 해서웨이의 버핏은 최근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JP모건의 제이미 디먼과 함께 헬스케어...
2019-03-22 최성연
-
[주주자본주의 실패에서 배운다] ①주주가치 극대화의 함정
주요 대기업들의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연일 뉴스를 장식하는 키워드가 바로 ‘주주가치 극대화’이다. 주주가치 극대화란 기업 경영의 목표는 주주의 이익 창출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주주가치 극대화에 기반한 기업 경영은 경영진에게 과도한 보상이 주어지거나 잠재적인 투자 혁신 포기, 근로자 임금 삭감 등의 부작용을 낳고 있다는 주장이 있다.
주주에게 이익을 돌려주는 것은 이론상 지극히 당연한 데 왜 이런 현상을 일으키는 걸까?
2019-03-04 편집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