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 어린이의 영양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아이톨즈의 성장기 영양 관리 제품 ‘아이톨즈 YF-17’이 11차 생산분까지 소진됐다. 아이톨즈는 전문 인력이 참여한 원료·배합 설계와 특허 관련 원료 적용을 제품의 주요 특징으로 내세우고 추가 생산에 나선다.
‘아이톨즈 YF-17’ [사진=아이톨즈]
아이톨즈는 ‘아이톨즈 YF-17’의 11차 생산 물량이 소진돼 현재 추가 물량을 준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아이톨즈 YF-17’은 성장기 어린이의 일상적인 영양 관리를 고려해 원료 구성과 배합을 설계한 제품이다. 개발 및 배합 설계 과정에는 의사·약사·한의사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제품에는 특허 제10-1138994호 ‘성장촉진용 조성물’ 관련 원료가 적용됐다. 해당 특허는 한속단 및 달개비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특허 문헌에는 조성물의 구성과 동물실험 결과 등이 기재돼 있다.
아이톨즈 특허증 [사진=아이톨즈]
YF-17 복합물에 적용된 특허 관련 원료에 대해서는 성장인자 IGF-1 생성 및 신체·뼈 길이 성장 등을 다룬 연구 결과가 SCIE급 국제학술지 ‘Food Science and Biotechnology’ 등에 게재된 바 있다. SCIE(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는 과학기술 분야 학술지를 수록하는 국제 학술 인용색인이다.
아이톨즈는 해당 원료를 중심으로 성장기 어린이의 영양 관리를 고려해 제품을 설계했으며, 매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1회분 개별 포 형태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아이톨즈 관계자는 “성장기 자녀를 위한 제품인 만큼 원료의 종류를 늘리는 것보다 어떤 원료를 어떤 기준으로 구성하고 배합할 것인지에 중점을 뒀다”며 “의사·약사·한의사의 공동 개발과 특허 제10-1138994호 관련 원료를 바탕으로 제품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들의 관심에 힘입어 11차 생산분까지 소진됐다”며 “현재 추가 물량을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성장기 어린이의 균형 있는 영양 관리를 고려한 제품 연구·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