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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레이더] 동국제약, 하루 1정 올인원 영양관리 ‘마이핏V 리포좀 멀티비타민 미네랄’ 선봬

- 동국제약, 리포좀 기술 적용 멀티비타민 출시…비타민·미네랄 17종 담아

- 동아에스티, 브라질 CARDIOS와 ‘하이카디 플러스’ 유통 계약 체결

- GC녹십자, 혈우병 관절 손상 예측 CDSS 개발…“맞춤형 치료 지원”

  • 기사등록 2026-05-22 15: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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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정지훈 기자]

동국제약은 흡수율을 강화한 리포좀 멀티비타민 제품을 출시했고, 동아에스티는 브라질 원격 모니터링 시장 공략에 나섰다. GC녹십자는 AI 기반 혈우병 관절병증 예측 시스템 개발에 착수하며 디지털 기반 의료 혁신 경쟁에 합류했다.


◆ 동국제약, ‘마이핏V 리포좀 멀티비타민 미네랄’ 출시…흡수율 강화


[제약 레이더] 동국제약, 하루 1정 올인원 영양관리 ‘마이핏V 리포좀 멀티비타민 미네랄’ 선봬동국제약이 비타민과 미네랄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올인원 건강기능식품 ‘마이핏V 리포좀 멀티비타민 미네랄’을 출시했다. [이미지=동국제약]

동국제약이 비타민과 미네랄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올인원 건강기능식품 ‘마이핏V 리포좀 멀티비타민 미네랄’을 출시했다. 제품은 국내 특허를 획득한 ‘리포프라임’ 공법의 리포좀 기술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17종이 담겼으며, DSM·EverZinc·JOST Chemical 등 글로벌 원료사의 원료를 사용했다. 비타민A, 비타민B1, 비타민B2, 나이아신, 판토텐산 등 주요 성분은 1일 영양성분기준치 대비 100%를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리포좀은 세포막과 유사한 인지질 이중층 구조를 활용해 영양 성분의 체내 흡수를 돕는 기술로, 동국제약은 투과전자현미경(TEM)을 활용해 리포좀 구조와 내부 성분을 검증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하루 1회 1정을 섭취하는 방식이며 개별 PTP 포장을 적용해 휴대성을 높였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마이핏V 리포좀 멀티비타민 미네랄’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필수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영양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적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에스티, 브라질 원격 모니터링 시장 공략 확대…‘하이카디 플러스’ 공급


[제약 레이더] 동국제약, 하루 1정 올인원 영양관리 ‘마이핏V 리포좀 멀티비타민 미네랄’ 선봬박희봉(왼쪽 첫 번째) 동아에스티 디지털헬스케어 실장이 'HOSPITALAR 2026' 부스에서 에리카 크리게르(왼쪽 두 번째) CARDIOS 총괄 책임자 등 관계자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아에스티]

동아에스티가 브라질 심장 모니터링 전문기업 CARDIOS와 손잡고 중남미 디지털헬스케어 시장 확대에 나선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21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중남미 최대 헬스케어 전시회 ‘HOSPITALAR 2026’에서 CARDIOS와 원격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하이카디 플러스(HiCardi+)’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동아에스티는 기존 파트너사인 CARDIO WEB, 브라질 유통사 CARDIOS와 함께 3자 유통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동아에스티는 브라질 현지 유통 네트워크와 병원 영업 인프라를 활용해 디지털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앞서 동아에스티는 2024년 CARDIO WEB과 브라질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2월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ANVISA)으로부터 제품 사용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하이카디 플러스는 웨어러블 패치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심전도, 체온, 호흡 등 환자의 생체신호와 활동 상태를 최대 72시간 연속 측정할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라이브 스튜디오(Live Studio)’ 소프트웨어를 통해 의료진은 다수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브라질을 시작으로 중남미 전역에서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 GC녹십자, AI 기반 혈우병 관절병증 예측 시스템 개발 나선다


[제약 레이더] 동국제약, 하루 1정 올인원 영양관리 ‘마이핏V 리포좀 멀티비타민 미네랄’ 선봬GC녹십자가 한국혈우재단,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AI 기반 혈우병 관절병증 예측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사진=GC녹십자]

GC녹십자가 한국혈우재단,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AI 기반 혈우병 관절병증 예측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GC녹십자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첨단바이오 융합인재 양성 사업’ 과제에 선정돼 세계 최초의 AI 기반 혈우병 관절병증 예측 임상 의사결정 시스템(CDSS)을 개발한다고 22일 밝혔다.


혈우병성 관절병증은 반복적인 관절 출혈로 활막과 연골, 연골하골 등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국내 중증 혈우병 환자의 약 70%가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GC녹십자는 30년간 축적된 국내 혈우병 환자의 실사용 의료 데이터와 약 3000장의 엑스레이 영상을 기반으로 AI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미래 관절 손상 진행 정도를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딥러닝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을 적용해 의료진의 진단을 보조하는 기능도 구축한다.


해당 시스템이 구축되면 의료진은 환자의 임상 상태와 관절 손상 정도를 바탕으로 향후 5~20년 뒤 관절 건강 상태를 예측하고 예방요법에 따른 예후를 비교·분석할 수 있게 된다. GC녹십자는 올해 말까지 예측 모델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CDSS 프로토타입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후 2028년까지 시스템 구축과 특허 출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 준비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tvn@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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