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마크가 운영하는 카페 브랜드 페어그라운드(Fairground)가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카페·디저트 부문에서 서울 지역 우수 업체로 선정됐다.
아라마크가 운영하는 카페 브랜드 페어그라운드가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카페·디저트 부문 서울 지역 우수 업체로 선정됐다. [사진=아라마크]
이번 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했다. 카페·디저트 산업 내 소비자 평가를 바탕으로 우수 업체를 선정해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선택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소비자평가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포털사이트 리뷰 수와 소비자 반응 등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카페·디저트 업종을 대상으로 사전 조사를 실시해 상위 33.76% 이내 업체를 후보군으로 선정했으며, 이후 최종 상위 0.3% 이내 우수 업체를 가려냈다.
평가 항목은 제품 만족도, 접근성, 시설 편의성, 직원 친절도, 인테리어 및 분위기, 전반적 만족도 등 6개 기준으로 구성됐다.
평가 관계자는 “카페·디저트 산업은 단순한 식음료 소비를 넘어 라이프스타일과 연결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개성과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 속에서 실제 방문객의 높은 평가를 받은 브랜드들이 이번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페어그라운드는 커피 품질과 공간 구성, 고객 경험 중심의 서비스 운영 등을 바탕으로 소비자 평가에서 우수 업체로 선정됐다. [사진=아라마크]
페어그라운드는 커피 품질, 공간 구성, 고객 경험 중심의 서비스 운영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서대문구 카페 중 유일하게 우수 업체로 선정되며 지역 내 브랜드 경쟁력을 확인했다.
아라마크는 페어그라운드를 통해 지속가능성과 공정한 거래 가치를 반영한 브랜드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매장별 특화 메뉴와 문화 콘텐츠 운영도 소비자 경험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한국소비자평가는 이번 평가 취지를 바탕으로 사랑의열매를 통한 저소득 가정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특히 아동결연후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생계비, 교육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단순한 인기 지표가 아니라 실제 소비자 경험을 기반으로 한 지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카페·디저트 시장에서도 품질과 경험을 중심으로 한 경쟁이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라마크 관계자는 “페어그라운드가 소비자 평가에서 우수 브랜드로 선정된 것은 고객 중심 운영과 브랜드 철학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