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이 운영하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에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현대 그랜저가 대형차급 세단 중고차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자립지원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
◆ KB차차차, 중고 대형 세단 판매량 분석…현대 그랜저 1위
KB캐피탈(대표이사 빈중일)이 운영하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현대 그랜저가 대형차급 세단 중고차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KB차차차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판매된 대형차급 세단 중고차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현대 그랜저가 1위를 차지했다. [사진=KB캐피탈]판매량 순위는 현대 그랜저에 이어 제네시스 G80, 기아 K7, 기아 K8,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순으로 집계됐다.
1위를 차지한 현대 그랜저는 넓은 실내 공간과 편안한 승차감을 앞세워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준대형 세단이다. 연령별 조회수는 20·30대 비중이 57.6%로 다른 순위 차량보다 약 2배 높아 젊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두드러졌다.
2위 제네시스 G80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첨단 편의사양을 갖춘 럭셔리 세단으로, 연령별 조회수에서는 50·60대 비중이 56.6%로 가장 높았다.
3위 기아 K7은 2021년 단종 이후에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합리적인 중고차 가격을 바탕으로 꾸준한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 연령별 조회수에서는 40대 비중이 20.1%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4위 기아 K8은 세련된 디자인과 높은 연비를 갖춘 하이브리드 모델이 강점인 준대형 세단이다. 30·40대 조회수 비중이 37.6%로 비교적 높았다.
5위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는 뛰어난 승차감과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갖춘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이다. 연령별 조회수에서는 40·50대 비중이 62%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KB캐피탈 관계자는 "KB차차차에서는 대형차급 세단 중고차뿐 아니라 다양한 중고차 매물을 비교하고 내 차 판매부터 구매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차량의 주요 정보와 특징을 한 줄로 확인할 수 있는 'KB스타픽' 서비스를 활용하면 보다 쉽고 빠르게 차량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 애큐온캐피탈·애큐온저축은행,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금 전달
애큐온캐피탈(대표이사 이중무)과 애큐온저축은행(대표이사 김희상)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총 6000만원의 자립지원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길광하 애큐온 캐피탈 사회책임운영위원장, 조남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강신자 애큐온저축은행 사회책임운영위원장이 서울 마포구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에서 기부금 전달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애큐온캐피탈∙애큐온저축은행]양사는 지난 29일 서울 마포구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에서 '애큐온 드림 온(Dream On)! 자립준비청년 자립비용 지원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길광하 애큐온캐피탈 사회책임운영위원장과 강신자 애큐온저축은행 사회책임운영위원장, 조남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 돌봄과 상담 서비스를 받고 있는 자립준비청년 112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지원된다. 지원금은 식비와 의류비 등 생활비는 물론 자기계발 비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자립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애큐온은 보호 종료 이후 생계와 학업을 홀로 책임져야 하는 자립준비청년의 현실을 고려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23 자립지원 실태조사'에 따르면 자립준비청년의 부채 보유율은 33.4%로, '2022년 청년 삶 실태조사'에 참여한 19~24세 청년의 부채 보유율(11.9%)보다 약 2.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2023년부터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원 인원을 꾸준히 확대했으며, 올해는 1인당 지원금을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늘렸다.
강신자 애큐온저축은행 사회책임운영위원장은 "지원금이 생활비뿐 아니라 자기계발에도 활용될 수 있도록 올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의 든든한 동행자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길광하 애큐온캐피탈 사회책임운영위원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보호 종료 이후에도 홀로서기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자립 초기 경제적 공백을 메우는 일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정책 지원의 사각지대를 살피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