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 뷰티 브랜드 리쎄덤(LISSEDERM)이 PDRN과 레티놀, 세라마이드를 한 라인에 담아 피부 장벽과 탄력을 단계적으로 관리하는 신제품을 선보인다.
리쎄덤, PDRN·레티놀·세라마이드 담은 ‘PRC 스킨 리스토어 라인’ 출시. [사진=리쎄덤]
리쎄덤은 ‘PRC 스킨 리스토어 라인’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PDRN 등 기능성 스킨케어 성분을 중심으로 제품을 선택하는 ‘성분 뷰티’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피부 장벽 관리와 탄력·에이징 케어를 하나의 루틴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PRC 스킨 리스토어 라인은 CICA PDRN, 리포좀 레티놀, 세라마이드를 주요 성분으로 적용했다. CICA PDRN 1만ppm을 함유해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의 진정과 장벽 관리에 초점을 맞췄으며, 리포좀 공법을 적용한 레티놀을 더해 탄력 및 에이징 케어 기능을 강화했다. 여기에 피부 지질과 유사한 세라마이드를 배합해 피부 장벽 보호와 피부 컨디션 유지까지 고려했다.
제품은 퍼스트 세럼과 앰플, 크림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세안 직후부터 스킨케어 마무리 단계까지 제품별 기능을 세분화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퍼스트 세럼은 워터 에센스와 크림층이 섞이는 2층상 포뮬러를 적용해 수분과 보습 공급에 집중했다. 세미 에멀젼 타입의 앰플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돼 탄력 관리를 돕도록 했으며, 마지막 단계의 워터 젤 크림은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피부 탄성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리쎄덤은 제품별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변화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퍼스트 세럼은 4주 사용 후 피부 치밀도가 49.39% 개선됐으며, 앰플은 피부 탄력 8.296%, 크림은 피부 탄성 복원력 26.627%의 개선율을 각각 기록했다. 세 제품 모두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리쎄덤 관계자는 “최근에는 특정 피부 고민 하나에 집중하기보다 피부의 기본 컨디션을 탄탄하게 관리하면서 장기적인 에이징 케어까지 이어가는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리쎄덤은 이러한 니즈에 주목해 피부 컨디션 회복과 장벽 케어를 위한 PDRN, 탄력과 에이징 케어를 위한 레티놀,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 세라마이드를 함께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어 “각 성분의 역할을 개별적으로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의 루틴 안에서 유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제품을 구성해, 피부 본연의 건강한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보다 장기적인 관점의 슬로우 에이징 케어를 제안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