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섭취 편의성을 앞세운 액상 드롭 제형 제품군이 확대되고 있다. 엘리시아 산하 베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바이오메라(Biomela)는 국내 첫 드롭형 철분 제품 ‘바이오메라 베이비 철분 드롭’을 출시하고, 유산균·비타민D·오메가3에 이어 철분까지 드롭형 라인업을 넓혔다. 철분 특유의 맛과 제형 부담으로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보호자 수요를 반영해, 베이비 맞춤 영양 설계 브랜드로서 제품군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바이오메라가 출시한 베이비 맞춤 철분 제품 ‘바이오메라 베이비 철분 드롭’. [사진=바이오메라]이번 제품은 성장기 베이비의 철분 섭취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스포이드 타입의 액상 드롭 형태로 개발됐다. 바이오메라는 유산균, 비타민D, 오메가3에 이어 철분 제품까지 드롭형 라인업을 확대하며 베이비 맞춤 영양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베이비 시기는 성장 속도가 빠른 만큼 철분 섭취 관리가 중요한 시기로 꼽힌다. 다만 철분 특유의 맛과 향, 섭취 방식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보호자들이 제품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 바이오메라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액상 드롭 형태의 제품을 선보였다.
‘바이오메라 베이비 철분 드롭’에는 프랑스산 리포퍼(LIPOFER™) 철분이 사용됐다. 해당 원료는 마이크로 캡슐화 코팅 기술을 적용해 철분 특유의 맛과 향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100% 식물성 비헴철을 함유했으며, 베이비 섭취를 고려해 보존료와 불필요한 첨가물을 배제한 설계를 적용했다.
제품에 사용된 피로인산제이철 원료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GRAS에 등록됐으며, 안전성 관련 SCI급 자료를 확보한 원료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알레르기 유발 가능 성분도 고려해 베이비가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 설계에 반영했다.
바이오메라 관계자는 “출생 후 빠르게 성장하는 시기에는 철분 관리가 매우 중요하지만, 실제로는 철분 특유의 맛이나 먹이기 어려운 제형 때문에 섭취를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바이오메라는 베이비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서 부모들의 실제 육아 고민과 섭취 편의성에 집중해, 보다 쉽고 부담 없이 먹일 수 있는 드롭형 철분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바이오메라는 유산균, 비타민D, 오메가3, 철분을 중심으로 드롭형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성장기에 필요한 핵심 영양소를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베이비 필수 영양 4종 솔루션’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베이비 맞춤 건강 솔루션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