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코웨이(대표이사 이해선 서장원)가 이번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품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코웨이는 폭우로 인해 고장 난 제품에 대해서 무상으로 AS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코웨이 서비스 기사가 폭우 피해 고객 대상 무상 AS 서비스를 하고 있다. [사진=코웨이]

코웨이는 “제품이 완전 침수 또는 파손되거나 유실되어 AS가 불가할 경우에는 새 제품으로 무상 교환 조치를 진행하고, 제품 피해로 사용하지 못한 기간에 대해서도 렌탈료 및 멤버십 비용을 할인해 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비스 지원 주요 대상은 현재 코웨이 제품을 이용하고 있는 렌탈 및 멤버십 고객이다. 폭우에 따른 제품 피해 접수는 코웨이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코웨이는 지속적인 폭우로 피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 지역 내 서비스팀 등을 중심으로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hsh@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2-08-17 12:01:5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재무분석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4차산업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