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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승범 기자 ]

[버핏연구소=김승범 기자] 5일 오전 11시 45분 현재 포장재 기업 가운데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종목은 대림제지(017650)(3.55배)이다. 이어 한창제지(009460)(3.85배), 삼보판지(023600)(4.03배), 세하(027970)(5.31배)가 뒤를 이었다. 

포장재 PER

 

지금싼종목

대림제지는 1984년에 설립되어 골판지용 원지, 라이나 등의 지류를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특히 골판지는 여러 종류의 포장용 재료로 제일 많은 양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골판지 원지는 판지 중에서도 제일 많은 생산량을 점유(2016년 생산점유율 4.12%)하고 있다.

대림제지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4% 감소한 5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5.0% 증가한 1180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손실 13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삼보판지 파주공장 영업양수도 및 동진판지 지분 100%인수로 인한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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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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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05 1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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