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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현대차증권 소식...토큰증권 MOU·경인지점 확장 이전

- 현대차증권, 코스콤과 토큰증권 플랫폼 사업 MOU 체결

- 현대차증권, 경인지점 확장 이전

  • 기사등록 2026-09-02 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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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현대차증권이 토큰증권 사업 기반 마련과 자산관리 영업망 강화에 나섰다. 현대차증권은 코스콤과 토큰증권 플랫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차증권 경인지점은 2개층 규모의 프리미엄 자산관리 공간으로 확장 이전했다.


현대차증권, 코스콤과 토큰증권 플랫폼 사업 MOU 체결


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이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코스콤 본사에서 코스콤과 ‘토큰증권 플랫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현대차증권 소식...토큰증권 MOU·경인지점 확장 이전지난 1일, 서울 여의도 코스콤 본사에서 현대차증권 배형근 사장(사진 왼쪽)과 코스콤 윤창현 대표이사(사진 오른쪽)가 MOU 체결식을 마치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차증권]

이번 협약은 내년 2월 토큰증권 제도 시행을 앞두고 토큰증권 관련 기술과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증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토큰증권 관련 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금융 상품과 고객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양사는 토큰증권 플랫폼 및 분산원장 관련 기술 협력, 공동 플랫폼 활용 방안 검토,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 토큰증권 사업 전반에서 협력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현대차증권은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디지털 자산 분야 사업 영역을 넓히고 토큰증권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코스콤의 IT 기술 역량을 활용해 토큰증권 사업에 필요한 기술 요건과 기존 업무시스템 연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은 “이번 협력은 현대차증권의 증권업 역량과 코스콤의 블록체인 기술 역량이 결합해 토큰증권 사업의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양사가 각자 보유한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토큰증권 관련 인프라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제도적, 기술적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차증권, 경인지점 확장 이전


현대차증권 지난 24일 경인지점을 확장 이전하고 고객 중심의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현대차증권 소식...토큰증권 MOU·경인지점 확장 이전현대차증권 배형근 사장(오른쪽에서 네번째)과 안현주 WM본부장(오른쪽에서 첫번째) 등이 확장 이전 기념식에서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차증권]

새 경인지점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 1번 출구 인근인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194 흥국화재빌딩에 위치한다.


범계역 일대는 대형 상업시설과 주요 관공서, 업무시설, 대규모 주거단지가 밀집한 평촌 신도시의 핵심 상권이다. 현대차증권은 이번 이전을 통해 기존 고객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신규 고객과의 접점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인지점은 기존 1개층에서 총 2개층인 4·5층으로 확대됐다. 고객 상담과 세미나, 커뮤니티 기능 등을 아우르는 원스톱 자산관리 서비스 공간으로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4층은 고객 상담 공간과 커뮤니티 공간 위주로 구성했다. PB와의 프라이빗한 상담이 가능한 ‘PB 룸’을 비롯해 ‘카페 라운지’와 ‘VIP 라운지’ 등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했다.


5층에는 세미나실과 오피스, 회의실 등 사무 공간을 배치했다. 향후 세미나실을 활용해 시장 전망과 전략, 세무·부동산 등 고객 관심이 높은 분야를 주제로 자산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차증권은 지난 31일 경인지점 확장 이전 기념식도 진행했다. 행사에는 배형근 사장을 비롯해 안현주 WM본부장, 김성규 경인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증권은 기념식에서 경인지점의 비전을 공유하고 경기 지역 고객을 위한 자산관리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은 “이번 경인지점 이전은 단순한 사무공간의 이동을 넘어 경기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자산 관리 거점으로 그 위상을 높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경기 지역 종합자산관리 거점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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