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다이와피어39(DAIWA PIER39)가 국내에 공식 론칭하고 기능성 소재와 피싱 웨어의 실용적 요소를 적용한 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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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피어39는 일본 글로브라이드(GLOBERIDE)가 전개하는 피싱 브랜드 다이와(DAIWA)의 기술과 경험을 기반으로 탄생한 패션 브랜드다. 다이와는 지난 1958년부터 피싱용품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 해외 19개 거점에서 제조·판매 사업을 펼치고 있다.
다이와피어39의 제품은 여유 있는 실루엣과 간결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피싱 웨어의 기능적 요소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피싱 베스트의 수납 기능에서 착안한 포켓과 낚싯대 캐스팅 동작을 고려한 팔꿈치 부분의 액션 플리츠 등을 디자인에 반영했다.
컬렉션에는 방수·방풍·투습·경량·속건·신축 기능을 갖춘 합성섬유를 적용했다. 고어텍스(GORE-TEX)와 ‘윈드스토퍼 패브릭 바이 고어텍스 랩스(WINDSTOPPER® Fabrics by GORE-TEX LABS)’ 등 기능성 소재를 활용해 일상과 아웃도어 환경에서 착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다이와피어39(DAIWA PIER39)의 제품 이미지. [사진=다이와피어39]
폐어망에서 추출한 리사이클 나일론 소재인 ‘퍼텍스 퀀텀 메이드 프롬 넷플러스(PERTEX® QUANTUM MADE FROM NETPLUS)’, 식물 유래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인공 단백질 소재 ‘스파이버 브루드 프로틴(Spiber Brewed Protein™)’, 리사이클 다운 등도 컬렉션에 사용했다.
다이와피어39는 클락스 오리지널스(Clarks Originals), 준야 와타나베 맨(JUNYA WATANABE MAN), 그래픽 디자이너 제프 맥페트리지(Geoff McFetridge) 등과 협업하며 패션·풋웨어·아트 분야로 제품군을 확대해 왔다.
다이와피어39는 이번 공식 론칭을 계기로 기능성 소재와 피싱 문화에 기반한 의류를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