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들이 신규 투자상품 출시와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한국투자증권은 2000억원 한도로 신규 종합투자계좌 상품 ‘한국투자 IMA S6’을 모집한다. 한화투자증권은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국가보호종 미선나무 300그루를 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 한국투자증권, 신규 IMA ‘S6’ 출시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신규 종합투자계좌 상품인 ‘한국투자 IMA S6’을 출시한다.
한국투자증권 IMA CI. [이미지=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 IMA S6은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한도는 2000억원이다.
IMA는 고객의 예탁금을 기업금융 관련 자산 등에 운용하고, 그 결과 발생한 수익을 고객에게 지급하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만기 시 운용 결과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며, 한국투자증권이 원금 지급 의무를 부담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상품 출시에 맞춰 가입 고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영업점 고객에게는 가입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1억원 이상 가입 고객 가운데 2명을 추첨해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를 증정한다.
온라인 전용 서비스인 뱅키스 고객에게는 특판 발행어음 한도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IMA 가입 금액의 5배까지 매수할 수 있는 한도가 부여된다. IMA 가입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도 지급한다.
가입 채널도 확대했다. 한국투자증권 영업점과 모바일 앱뿐 아니라 토스뱅크 앱에서 직접 가입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앱에서는 상품 소개 페이지를 통해 한국투자증권 앱으로 연계해 가입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IMA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맞춰 상품 공급을 지속하는 한편, 다양한 가입 채널과 혜택을 통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목적과 수요에 맞는 다양한 IMA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화투자증권, 국가보호종 식재 캠페인 실시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이 미래를 위한 나무심기 활동인 ‘국가보호종 식재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화투자증권 임직원들이 국가보호종 식재 캠페인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마련했다.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진행한 이번 캠페인에는 한화투자증권 임직원 30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환경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우리나라 고유 희귀식물이자 국가보호종인 미선나무 300그루를 식재했다.
임직원들은 직접 땅을 파고 흙을 골라내 나무를 심는 전 과정에 참여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활동을 통해 도심 생태계 복원과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흡수원 확대에 힘을 보탰다고 설명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2024년부터 서울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EM 흙공 던지기와 환경정화 활동 등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다.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도형 한화투자증권 혁신지원실장은 “이번 식재 활동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도심 생태계 회복에 손을 보탠 귀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환경보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실현하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