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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나 발리, 글로벌 웰니스 데이 맞아 명상·사운드 힐링 프로그램 운영

- 명상·사운드 힐링·탈라소테라피로 구성된 웰니스 프로그램

- 스파·요가·다이닝으로 확장한 리조트형 웰니스 경험

  • 기사등록 2026-07-01 17: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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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웰니스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리조트 업계가 명상, 요가, 스파, 건강식 등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발리 통합 리조트 아야나 발리(AYANA BALI)는 지난 6월 13일 ‘글로벌 웰니스 데이 2026(Global Wellness Day 2026)’을 맞아 명상, 사운드 힐링, 탈라소테라피 등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아야나 발리, 글로벌 웰니스 데이 맞아 명상·사운드 힐링 프로그램 운영아야나 발리에서 참가자들이 글로벌 웰니스 데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요가 세션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아야나 리조트]

글로벌 웰니스 데이는 지난 2012년 시작된 비영리 사회운동으로, ‘하루가 당신의 인생 전체를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올해 테마는 ‘조이 마젠타(Joy Magenta)’로, 기쁨이 신체와 마음의 회복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에 주목했다.


아야나 발리는 이번 행사에서 가이드 명상, 사운드 힐링, 탈라소테라피 세션 등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발리의 자연환경과 전통 치유 문화, 리조트 내 웰니스 시설을 활용해 몸과 마음의 균형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아야나 스파에서는 47개의 트리트먼트 룸과 해수 테라피 시설인 탈라소테라피 풀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혈액순환, 근육 회복, 심신 이완을 돕는 세션이 운영됐으며, 바다 위 자연 암반 지형에 위치한 ‘스파 온 더 락’에서는 해안 전망과 파도 소리를 접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아야나 발리, 글로벌 웰니스 데이 맞아 명상·사운드 힐링 프로그램 운영아야나 발리 리조트 내 웰니스 공간에서 참가자들이 자연을 배경으로 요가 프로그램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아야나 발리]리조트 내 14개 수영장과 피트니스 시설, 요가 공간에서도 자연과의 교감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6헥타르 규모의 테바나 가든과 전망 타워, 티룸에서는 사색과 휴식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웰니스 프로그램은 다이닝 영역으로도 확대됐다. 이탈리안 트라토리아 ‘사미 사미’를 비롯한 리조트 내 다이닝 베뉴에서는 지중해와 아시아에서 영감을 얻은 메뉴를 제공했다. 비건 초콜릿과 케이크 등 식물성 재료를 활용한 디저트도 함께 선보였다.


아야나 발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들이 자연, 움직임, 균형 잡힌 영양, 휴식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올해 테마인 ‘Joy Magenta’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웰니스가 일상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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