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현대차 포커스] 5세대 '디 올 뉴 투싼' 공개… 수소 공모전·클래식 공연도 개최

  • 기사등록 2026-08-19 11:13:43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현대차가 신차 공개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5세대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의 디자인을 최초 공개했다. 또 구몬학습과 함께 전 국민 대상의 수소 주제 창작 문학 공모전을 개최하고 정몽구 재단에서 클래식 음악 인재들의 성과를 나누는 ‘2026 CMK 아티스트 시리즈’를 개최한다.


◆ '디 올 뉴 투싼' 디자인 공개


[현대차 포커스] 5세대 \ 디 올 뉴 투싼\  공개… 수소 공모전·클래식 공연도 개최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19일 ‘디 올 뉴 투싼'의 내·외장 디자인을 최초 공개했다. 2020년 9월 출시된 4세대 모델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5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아트 오브 스틸'을 바탕으로 강철 특유의 강인함과 차세대 SUV만의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구현했다.


기존 모델 대비 차체 제원을 확대해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성을 확보했다. 전장과 휠베이스는 각각 60mm, 30mm 늘어났고 2열 헤드룸과 도어 개방 각도도 확대돼 승하차 편의성을 높였다. 실내도 수평형 플로팅 구조의 크래시패드와 슬림 디스플레이, 듀얼 무선충전 시스템 등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과 운전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총 8종의 외장 색상과 4종의 내장 색상을 제공해 선택의 폭을 넓혔고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XRT' 트림을 전용 디자인과 함께 선보인다. XRT 트림은 전용 프론트 그릴과 스키드 플레이트, 단조 카본 패턴의 블랙 휠 아치 가니시, 전용 패턴 시트 등을 적용해 터프하고 역동적인 오프로드 감성을 완성했다.


◆ 구몬학습과 함께하는 '수소 스토리' 공모전 개최


[현대차 포커스] 5세대 \ 디 올 뉴 투싼\  공개… 수소 공모전·클래식 공연도 개최현대차그룹이 19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제2회 구몬학습 창작 문학 공모전 with 현대자동차그룹’을 진행한다. [사진=현대차]

현대차그룹은 19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제2회 구몬학습 창작 문학 공모전 with 현대자동차그룹’을 진행한다. 문해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동시에 수소를 일상 속 친숙한 주제로 전달해 수소의 가치와 가능성에 대한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기획됐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친환경, 그리고 수소’를 주제로 하며 그림(유아·초등), 동시(초등), 산문(초등·중고등·성인) 등 총 6개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참가 희망자는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고 오는 11월 발표와 시상식을 거쳐 개인 234명, 단체 1팀에게 총 37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공모전과 연계해 수소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 영상, 만화, 체험형 액티비티북 등 콘텐츠를 제공한다. 구몬학습 주요 거점에서 '디 올 뉴 넥쏘'를 활용한 V2L 시연 및 옥외 전광판 홍보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참여 독려 활동도 함께 전개한다.


◆ ‘2026 CMK 아티스트 시리즈’ 개최... 클래식 음악 인재 발굴


[현대차 포커스] 5세대 \ 디 올 뉴 투싼\  공개… 수소 공모전·클래식 공연도 개최소프라노 양수빈. [사진=현대차]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은 오는 25~26일과 다음달 1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2026 CMK 아티스트 시리즈’를 개최한다. 2022년 ‘온드림 아티스트 시리즈’로 시작해 재단의 대표 공연으로 자리 잡은 이 프로그램은 재단이 육성한 클래식 음악 인재들이 국제 무대에서 쌓은 경험과 성과를 국내 관객과 나누는 리사이틀 무대다.


올해 열리는 공모 성격의 리사이틀 시리즈에는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소프라노 양수빈, 트롬보니스트 서주현, 베이시스트 유시헌이 주역으로 참여한다. 세 연주자는 재단 장학생 및 문화예술 인재 출신으로, 각자의 독창적인 음악적 해석과 뛰어난 기교를 통해 풍성한 클래식 연주를 선사할 예정이다.


각 일자별 무대에서는 연주자들의 독자적인 테마 공연이 차례로 펼쳐진다. 25일 소프라노 양수빈의 오페라 아리아 및 가곡 무대를 시작으로 26일 트롬보니스트 서주현이 선보이는 관악의 기교와 서정성, 다음달 1일 베이시스트 유시헌이 더블베이스의 깊은 표현력을 선보이는 ‘시간이 들려준 음악’ 무대까지 이어진다.


lsy@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8-19 11:13:4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