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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키움·하나증권

- 키움증권, 임직원 헌혈 캠페인 ‘키움과 채움3’ 진행

- 하나증권, 목동 현대백화점에 초고액자산가 대상 ‘THE H1 W’ 개점

  • 기사등록 2026-06-25 16: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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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증권사들이 사회공헌과 초고액자산가 대상 자산관리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키움증권은 여름철 혈액 수급 부족 해소를 위해 임직원 헌혈 캠페인 ‘키움과 채움3’을 진행한다. 하나증권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프리미엄 금융센터 ‘THE H1 W’를 열고 자산관리와 가업승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키움증권, 임직원 헌혈 캠페인 ‘키움과 채움3’ 진행


키움증권(대표이사 엄주성)이 임직원 헌혈 캠페인 ‘키움과 채움3’을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진행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키움·하나증권키움증권 임직원들이 지난 24일 서울 마포구 재화스퀘어를 찾은 헌혈버스에서 헌혈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직원 헌혈 캠페인 '키움과 채움3'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장마, 폭염, 여름휴가 등으로 헌혈자가 줄어드는 여름철 혈액 부족 해소에 동참했다. [사진=키움증권]

‘키움과 채움’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이다. 지난 2024년 시작해 올해 세 번째를 맞았다.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가 사업장을 방문하고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지난 24일에는 서울 마포구 재화스퀘어에, 25일에는 여의도 TP타워에 헌혈버스가 배치됐다.


키움증권은 장마와 폭염, 여름휴가 등이 겹치는 여름철에는 헌혈 참여가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헌혈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 문제 해결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키움증권은 사회배려계층 대학생 대상 장학금 지원도 이어오고 있다. 회사는 지난 2024년부터 누적 4억원을 200명에게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배리어프리 마라톤 ‘2026 키움런’을 열고 행사 운영비와 후원금을 포함해 총 5억원을 기부했다.


하나증권, 목동 현대백화점에 초고액자산가 대상 ‘THE H1 W’ 개점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이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6층에 프리미엄 금융센터 ‘THE H1 W’를 열고 개점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키움·하나증권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왼쪽 네번째)와 김창섭 현대백화점 부사장(오른쪽 세번째)이 개점 기념 행사에 참여해 임직원, 주요 손님 등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하나증권]

개점 행사는 지난 23일 열렸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와 김창섭 현대백화점 부사장, 임직원과 고객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THE H1 W는 현대백화점 VIP 고객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센터다. 하나증권은 주식과 채권 등 투자상품을 비롯해 WM, IB, S&T 부문 역량을 결합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도 운영한다. ‘NEW 패밀리오피스 인수창업 서비스’는 증여와 상속 중심의 기존 자산승계 방식에서 나아가 자녀 창업 지원과 기업 인수 등을 결합한 솔루션이다.


하나증권은 정부지원금 유치와 벤처캐피탈 연계 등을 통해 가업 이전과 차세대 경영자 육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센터에서는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와 VIP 채널을 활용한 금융 세미나와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카페 라운지 등 프라이빗 공간을 마련하고 현대백화점 앱을 통한 고객 접점도 넓힐 예정이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는 “THE H1 W는 금융상품 경쟁력과 프리미엄 고객 채널, 차별화된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결합한 자산관리 플랫폼”이라며 “고객의 자산 증식과 가업승계, 차세대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섭 현대백화점 부사장은 “금융과 유통이 결합한 새로운 모델로 현대백화점 VIP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에게 도움이 될 협업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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