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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미래에셋 소식…미래에셋증권·미래에셋자산운용

- 미래에셋증권, 임직원 가족과 ‘미래에셋증권숲’ 가꾸기

- 미래에셋자산운용, 총 운용자산 600조 돌파

  • 기사등록 2026-05-18 15: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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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미래에셋 계열이 ESG 환경활동과 운용자산 확대를 동시에 부각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임직원 가족과 함께 ‘미래에셋증권숲’ 가꾸기 활동을 진행했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총 운용자산 600조원 돌파를 알리며 ETF·연금·OCIO·부동산·AI 기반 투자 혁신 확대 계획을 내놨다.


미래에셋증권, 임직원 가족과 ‘미래에셋증권숲’ 가꾸기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이 지난 16일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한 ESG 환경캠페인 ‘미래에셋증권숲’ 가꾸기 활동을 진행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미래에셋 소식…미래에셋증권·미래에셋자산운용미래에셋증권 임직원과 가족들이 ‘미래에셋증권숲’ 가꾸기 활동에 참여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증권]이번 활동은 도시 생활권 내 녹지를 조성하고 숲을 관리해 생태적·교육적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등 50명이 참여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지난 2019년부터 이촌한강공원 일대에 약 650㎡ 규모의 ‘미래에셋증권숲’을 조성해 관리해왔다. 이 숲에는 양버드나무와 느릅나무, 조팝나무 등 약 1000그루가 심어졌고, 2023년에는 생태습지를 포함해 4350㎡ 규모로 확대됐다.


참가자들은 생태투어를 통해 도시숲의 역할과 가치를 배우고, 죽은 가지를 정리하거나 잡초를 제거하는 등 숲 관리 활동에 참여했다. 반려식물 입양 프로그램인 ‘초록키트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과 ESG 가치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총 운용자산 600조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총 운용자산(AUM)이 600조원을 넘어섰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미래에셋 소식…미래에셋증권·미래에셋자산운용미래에셋자산운용의 AUM이 600조원을 돌파했다.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전체 운용자산은 624조원이다. 지난 2022년 말 약 250조원이던 운용자산은 2024년 300조원, 2025년 500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사업에서는 ETF 자회사 ‘Global X’가 핵심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을 포함해 미국·캐나다·호주·유럽·홍콩·일본 등 13개 시장에서 총 747개 ETF를 운용하고 있으며, 글로벌 ETF 시장 12위에 올라 있다.


토큰화 ETF 사업 확대도 추진 중이다. 구리와 우라늄, 인프라 등 테마형 ETF가 글로벌 토큰화 플랫폼에서 거래되고 있고, 3분기에는 홍콩 최초의 커버드콜 ETF를 토큰화 형태로 선보일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TIGER ETF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TIGER 200’, ‘TIGER 미국S&P500’, ‘TIGER 미국나스닥100’ 등 코어 상품이 연금과 장기 투자 수요를 흡수했고, ‘TIGER 반도체TOP10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 구조를 바탕으로 개인 자금을 끌어모았다. 이 상품 순자산은 연초 2조원에서 4월 말 10조3000억원으로 늘었다.


연금 부문에서는 TDF와 TIGER ETF를 중심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고, OCIO 부문에서는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와 주택도시기금 운용 등을 통해 공공 자금 운용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부동산 부문에서도 여수 경도에 JW 메리어트를 유치하는 등 투자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이준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은 “글로벌 시장에서는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으로 혁신 성장을 이어가고, 국내에서는 TIGER ETF를 중심으로 투자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며 “AI를 핵심 성장 엔진으로 삼아 더 정교한 투자 솔루션으로 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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