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풀무원, 1Q 매출액 8504억...전년동기比 7.2%↑

  • 기사등록 2026-05-18 13:33:32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1분기 매출액 8504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공시했다(K-IFRS 연결). 전년동기대비 각각 7.2%, 68.9% 증가했다.


풀무원, 1Q 매출액 8504억...전년동기比 7.2%↑풀무원 최근 분기별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더밸류뉴스]

국내 식품서비스유통 사업의 신규 수주 및 운영 효율화 효과가 매출액 성장을 견인했고 미국·중국 법인의 수익성 개선과 일본 법인의 적자 축소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미국법인은 지난해 하반기 흑자 전환 후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식품서비스유통 부문은 산업체·군급식 등 핵심 채널의 신규 수주 확대와 공항 라운지, 휴게소 및 컨세션 사업 성장으로 매출액이 전년대비 10.6% 증가한 2540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8.3% 증가한 61억원을 달성했다. 컨세션·휴게소 부문은 국내외 여행객 증가, 공항 이용객 확대, 지역 특화 메뉴 개발을 통해 매출액이 17.7% 증가했다.


해외식품제조유통 부문은 미국과 중국 법인이 두 자릿수 성장하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3.8% 증가한 1898억원을 기록했다. 해외사업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53억원 적자에서 올해 손익분기점(BEP) 수준으로 회복됐다.


미국법인은 주력 품목인 두부와 면류 판매 확대, 전략 채널 외형 확장을 통해 매출액이 성장했다. 두부와 면류 제품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며 지난해 하반기 이후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중국법인은 면류 및 냉동 제품 판매 성장과 회원제 채널 확대 효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했다. 일본법인은 생산거점 효율화와 K-푸드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적자 규모를 전년대비 40% 이상 축소했다.


국내식품제조유통 부문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3% 증가하고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했다. 풀무원다논은 프로틴, 그릭요거트 등 기능성 제품군 성장과 온라인 채널 확대 효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건강케어제조유통 부문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3.2% 증가했고 사업 구조 효율화와 온라인 채널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다. 풀무원헬스케어와 플랫폼사업본부도 건강지향 간편식 및 맞춤형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확대해 신규 고객을 유입시키고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lsy@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5-18 13:33:3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