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더워지며 여름철 별미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따라 파리바게뜨 ‘베리밤 팥빙수’의 이달 판매량이 전월대비 40% 급증했다. 더위에 지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신제품도 나오고 있다. 오뚜기는 특색 있는 면발을 살린 전문점 수준의 냉면 간편식 2종을 선보였고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순식물성 여름 신메뉴 라인업을 준비했다.
◆ 파리바게뜨, ‘베리밤 팥빙수’ 판매량 전월비 40%↑
파바 팝빙수 라인업. [사진=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는 빙수 신제품 ‘베리밤 팥빙수’의 이달 판매량이 전월대비 40% 증가했고 밝혔다. 여름이 일찍 찾아오며 시원한 디저트를 찾는 고객이 급증한 덕분이다. 전체 빙수 매출액 규모도 전년동기대비 40%가량 성장했다.
베리밤 팥빙수는 '딸기 폭탄' 시리즈의 첫 번째 제품이다. 곱게 간 우유 얼음에 입안 가득 퍼지는 새콤한 딸기와 달콤한 통단팥을 넣었다. 시각적인 화려함과 상반된 두 가지 맛의 조화가 훌륭해 출시하자마자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베리밤 팥빙수 외에도 인절미와 볶음 현미를 곁들인 '인절미 컵빙수', ‘애플망고 POP빙수’, 스테디셀러 '우유 팥빙수'를 판매하고 있다.
◆ 오뚜기, 전문점 냉면을 집에서... ‘칡냉면’·’쫄냉면’ 출시
오뚜기 ‘칡냉면’, ‘쫄냉면’. [사진=오뚜기]
오뚜기(회장 함영준)는 전문점 스타일의 냉면을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칡냉면’과 ‘쫄냉면’을 선보인다. 최근 외식비 부담이 커지며 가정간편식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것을 반영해 기획했다.
‘쫄냉면’은 쫄면 사리를 사용하고 시원한 육수와 함께 씹는 재미를 극대화했다. ‘칡냉면’은 구수하고 단단한 식감의 칡면을 사용해 깊고 진한 맛을 완성했다. 두 제품 모두 양념장과 국물을 풍성하게 넣고 누구나 빠르고 쉽게 조리할 수 있다.
◆ 풀무원푸드앤컬처, 제철 식재료 맛볼 수 있는 ‘플랜튜드’ 여름 신메뉴 4종
‘플랜튜드’ 여름 신메뉴 4종. [사진=풀무원푸드앤컬처]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식물성 외식 브랜드 ‘플랜튜드’를 통해 여름 신메뉴 4종을 선보인다. 무더위로 지친 미각을 깨운다는 주제 아래 순식물성 원료를 사용했다. 제철 식재료 본연의 깔끔하고 산뜻한 풍미를 극대화해 건강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출시 메뉴는 서리태 콩국수, 참나물 두부가라아게 메밀면, 산들 마라향 비빔면과 튀긴 전병, 여름향기 비빔밥이다. 서리태 콩국수는 풀무원 특등급 국산 서리태 콩물이 들어갔다. 참나물 두부가라아게 메밀면은 두부가라아게, 참나물, 오이, 양파, 로메인이 들어간 비빔면이고 표고버섯과 부추로 속을 채운 교자만두도 제공한다. 산들 마라향 비빔면과 튀긴 전병은 양배추, 오이, 배, 양파에 마라 소스를 곁들인 비빔면을 준비했다. 여름향기 비빔밥은 미나리, 백년초묵, 자색고구마분으로 색을 낸 두부 크럼블을 곁들였다.
이번 메뉴는 플랜튜드 코엑스점, 아이파크몰 용산점, 고덕점에서 선보인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깨워봐, 여름 입맛’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종 이상 주문한 고객에게 LED 키보드 키링 ‘각성 버튼’을 선착순 증정한다. 여름 신메뉴 3종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신메뉴 시식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