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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팡몰, 기저귀·조제분유 바우처 지원 대상 확대 맞춰 육아 가정 지원 강화

  • 기사등록 2026-06-09 16: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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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오는 7월부터 기저귀·조제분유 바우처 지원 대상이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까지 확대되면서 육아 필수품 구매 부담을 덜 수 있는 가정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기저귀 바우처 공식 온라인 사용처인 베팡몰은 신규 지원 대상 가정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운영 강화에 나섰다.


베팡몰, 기저귀·조제분유 바우처 지원 대상 확대 맞춰 육아 가정 지원 강화베팡몰 홈페이지에서 기저귀·조제분유 바우처 이용 가정을 위한 상품 및 혜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베팡몰]

보건복지부의 제도 개편에 따라 기저귀·조제분유 바우처 지원 사업은 오는 7월 1일부터 기존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에서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까지 확대 적용된다. 기저귀와 조제분유는 영유아 양육 가정이 지속적으로 구매해야 하는 필수 품목인 만큼, 이번 지원 대상 확대는 양육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사업은 만 2세 미만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 가정은 바우처를 활용해 기저귀 구매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산모의 건강상 사유 등으로 모유 수유가 어려운 경우에는 조제분유 구매 비용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제도 개편의 핵심은 지원 대상을 기존보다 넓혀 보다 많은 양육 가정이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점이다. 특히 물가 상승과 육아용품 지출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기저귀·조제분유 구매 비용 지원은 영유아 가정의 고정 지출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베팡몰은 이 같은 정책 변화에 맞춰 바우처 이용 가정의 온라인 구매 편의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베팡몰은 삼성카드, 롯데카드, 신한카드 등 국민행복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쇼핑몰로, 기저귀 바우처 사용이 가능한 공식 온라인 사용처 중 하나다.


현재 베팡몰은 전 상품 무료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육아 브랜드 기획전과 할인 혜택을 통해 바우처 이용자의 구매 부담을 낮추고 있다. 지원 대상 확대 이후 신규 이용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바우처 사용 과정에서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관리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베팡 관계자는 “7월부터 기저귀·조제분유 바우처 지원 대상이 확대되면서 새롭게 혜택을 받는 가정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베팡몰은 바우처 이용 가정이 필요한 육아용품을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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