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BAT 사천공장, 400년 신기마을 우물 복원 착수...“음용수 수준 수질 개선 목표”

  • 기사등록 2026-02-24 17:58:32
기사수정
[더밸류뉴스=권소윤 기자]

BAT코리아제조(대표이사 마틴 그루버(Martin Grover), 이하 BAT 사천공장)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우물 복원사업에 나선다.


BAT 사천공장, 400년 신기마을 우물 복원 착수...“음용수 수준 수질 개선 목표”BAT 사천공장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우물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천 신기마을 주민들이 우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AT코리아제조]BAT 사천공장은 수자원 보호 및 지역사회 지원을 위해 사천시 신기마을 우물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국제수자원관리동맹(Alliance for Water Stewardship, 이하 AWS)의 ‘중요한 물 관리 지역(IWRA)’ 보호 목표에 부합하는 ESG 활동의 일환이다.


사천 신기마을 우물은 약 300~400년간 마을의 주요 식수원 역할을 해왔으나, 상수도 도입 이후 사용이 급감하면서 관리가 중단됐다. 현재는 수질 저하로 식수로는 사용이 어려운 상태이며, 마을회관 앞 연못에 공급돼 미관용이나 긴급 소방용수로 제한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에 BAT 사천공장은 임승주 경상국립대 환경공학과 교수 연구팀과 협력해 사천시 신기마을 내 우물 1개소를 복원하는 사업에 나섰다. 이번 복원을 통해 우물 수질을 음용수 수준까지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복원이 완료되면 주민들은 식수는 물론, 텃밭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공사, 시운전, 수질 측정, 사후 모니터링 등 단계별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 상반기 내 공사를 마무리하고 시운전과 정기 수질 측정을 통해 안정적인 수질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반기별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해 수질을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김지형 BAT 사천공장장은 “신기마을 우물 복원은 AWS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수자원 보호 활동이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실질적 환경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vivien9667@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2-24 17:58:3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