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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정시영 박사 영입으로 파이프라인 재가속...R&D·BD·RA 통합 카드 꺼냈다

  • 기사등록 2026-01-06 14: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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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권소윤 기자]

GC녹십자웰빙(대표이사 김상현)이 약학 전문가인 정시영 박사를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으로 선임하며 신규 파이프라인 발굴과 사업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GC녹십자웰빙은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에 정시영 박사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GC녹십자웰빙, 정시영 박사 영입으로 파이프라인 재가속...R&D·BD·RA 통합 카드 꺼냈다정시영 GC녹십자웰빙 연구개발본부장. [사진=GC녹십자웰빙]

정시영 연구개발본부장은 영남대학교 약학대학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약학 전문가로,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에서 연구개발(R&D), 사업개발(BD), 인허가(RA) 분야를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정 본부장은 한미약품에서 제제연구 및 해외 RA, 라이선싱 및 개발 전략 업무를 수행했으며, LG생명과학에서는 임상 개발 및 CRM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휴젤에서 해외허가관리 및 사업개발·투자운영을 수행하며 글로벌 인허가 및 사업 확장을 이끌었고, 에스앤비바이오사이언스에서는 신약 및 파이프라인 개발을 총괄했다. 최근까지는 차백신연구소에서 사업개발본부장을 맡아 백신 및 신약 개발 전략을 주도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이번 연구개발본부장 영입을 통해 연구개발 전반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에 부합하는 신규 파이프라인 발굴과 사업 경쟁력 제고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vivien9667@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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