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대표이사 이재원)의 사회공헌 브랜드 빗썸나눔이 임직원 참여를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면서 기업 사회적 책임(CSR)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빗썸나눔이 지난해 2월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65회의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빗썸]
빗썸나눔은 지난해 2월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65회의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 약 60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지원을 받은 이웃은 누적 3만9000명에 이른다. 단발성 기부가 아닌 임직원이 직접 현장을 찾는 참여형 나눔 구조를 기반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봉사 활동 범위도 넓다. 경상북도 영덕과 안동 지역 산불 피해 현장을 비롯해 양육시설, 특수학교, 다문화가정, 장애인 복지시설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소통을 이어왔다. 단순 후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상황과 필요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지향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는 동행 후원을 시작하며 공익 활동의 영역을 확장했다. KBS의 대표 공익 프로그램 ‘동행’에 소개된 가정에 컴퓨터 설치와 오피스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출연 가정의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에 나서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은 지역사회로부터도 평가를 받고 있다. 빗썸나눔은 올해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을 비롯해 동대문구청장, 강남구청장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빗썸나눔은 나눔 활동의 체계화를 위해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프로그램 신청 기능을 마련했다. ‘진심’, ‘연대’, ‘지속성’, ‘다양성’, ‘참여’를 핵심 가치로 내세워 복지, 교육, 예술 등 다양한 분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빗썸 관계자는 “나눔은 마음에서 출발해 행동으로 완성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빗썸나눔은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