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빗썸이 만든 '진짜' 나눔, 2년간 이웃 4만 명과 함께 웃었다

- 빗썸나눔 출범 후 전국 다니며 65회 봉사...4만여 명에 지원

- 임직원 600명 이상 직접 동참하며 참여형 나눔 실천

  • 기사등록 2025-12-31 12:00:01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윤승재 기자]

빗썸(대표이사 이재원)의 사회공헌 브랜드 빗썸나눔이 임직원 참여를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면서 기업 사회적 책임(CSR)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빗썸이 만든 \ 진짜\  나눔, 2년간 이웃 4만 명과 함께 웃었다빗썸나눔이 지난해 2월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65회의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빗썸]

빗썸나눔은 지난해 2월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65회의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 약 60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지원을 받은 이웃은 누적 3만9000명에 이른다. 단발성 기부가 아닌 임직원이 직접 현장을 찾는 참여형 나눔 구조를 기반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봉사 활동 범위도 넓다. 경상북도 영덕과 안동 지역 산불 피해 현장을 비롯해 양육시설, 특수학교, 다문화가정, 장애인 복지시설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소통을 이어왔다. 단순 후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상황과 필요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지향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는 동행 후원을 시작하며 공익 활동의 영역을 확장했다. KBS의 대표 공익 프로그램 ‘동행’에 소개된 가정에 컴퓨터 설치와 오피스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출연 가정의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에 나서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은 지역사회로부터도 평가를 받고 있다. 빗썸나눔은 올해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을 비롯해 동대문구청장, 강남구청장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빗썸나눔은 나눔 활동의 체계화를 위해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프로그램 신청 기능을 마련했다. ‘진심’, ‘연대’, ‘지속성’, ‘다양성’, ‘참여’를 핵심 가치로 내세워 복지, 교육, 예술 등 다양한 분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빗썸 관계자는 “나눔은 마음에서 출발해 행동으로 완성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빗썸나눔은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ric9782@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2-31 12:00:0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리그테이블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