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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건강친화기업 첫 인증...“직원이 행복하고, 건강 걱정 없는 회사”

- 근골격 개선·명상·디지털 헬스케어 결합...임직원 건강관리 체계 인정

  • 기사등록 2025-12-17 17: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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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권소윤 기자]

대웅제약(대표이사 이창재 박성수)이 보건복지부로부터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임직원 건강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웅제약을 시작으로 향후 대웅그룹 전사에 건강친화 기업문화를 확산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5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웅제약, 건강친화기업 첫 인증...“직원이 행복하고, 건강 걱정 없는 회사”대웅제약 직원이 힐리언스 코어운동센터에서 일대일 맞춤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대웅제약]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국민건강증진법 제6조의2에 근거해 지난 2022년 도입된 제도로, 직장 내 건강친화적 환경 조성, 직원 건강관리 제도, 임직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대웅제약은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힐리언스 코어운동센터의 근골격 개선 운동 프로그램 ‘대웅지킴이’를 중심으로 디지털 헬스케어와 만성질환·비만 관리까지 아우르는 체계를 구축해온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대웅제약은 지난 2015년부터 힐리언스 코어운동센터와 함께 그룹운동과 1대1 맞춤운동으로 구성된 근골격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임직원 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S)을 기록했다. 대웅제약은 프로그램이 통증 완화뿐 아니라 업무 몰입도 향상에도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신체 건강뿐 아니라 마음 건강 회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싱잉볼과 와식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 안정을 돕고, 최근에는 카페인냅과 호흡·스트레칭·아로마·사운드 명상을 결합한 힐링냅을 도입해 피로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사내 건강관리실을 예방 중심의 ‘종합 건강 지원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단순 응급처치를 넘어 건강 상담, 생활습관 코칭, 정서 지원까지 제공하며 직원의 신체·대사·정신 건강을 통합 관리한다. 비만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서는 대사 건강 관리 플랫폼 ‘웰다’와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웰체크’를 운영 중이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 행복TF를 운영하며 직원 행복을 위한 제도를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직원 행복을 위한 건강친화 기업문화를 대웅그룹 50인 이상 전 사업장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기업 대웅은 임직원 건강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7월 ‘대웅 헬스케어’ 브랜드를 공식 론칭했다. 기업·기관 대상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대사건강 관리 플랫폼 ‘웰다’ △근골격계 맞춤 운동 ‘힐리언스 코어운동센터’ △정서 회복 프로그램 ‘선마을’ △의원·검진센터용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생활 웰니스 브랜드 '시셀' 등 실제 효과를 검증한 5개 서비스로 구성됐다. 대웅은 건강친화적 기업문화와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을 바탕으로 전 그룹사 임직원의 건강 증진은 물론 산업계 건강경영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vivien9667@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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