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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고용보험기금 운용 파트너스데이 개최…협업 강화

  • 기사등록 2025-10-23 14: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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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윤승재 기자]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허선호)이 고용보험기금의 안정적 운용을 위해 국내외 기금운용 관계자들과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미래에셋증권, 고용보험기금 운용 파트너스데이 개최…협업 강화지난 22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미래에셋증권 고용보험기금 파트너스데이에서 고용보험기금 우수 위탁운용사 선정에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왼쪽부터)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부회장,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와 구종회 미래에셋증권 법인솔루션부문 부문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2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제2회 미래에셋증권 고용보험기금 파트너스 데이’를 열고 고용보험기금 위탁운용사 및 운영지원기관 관계자 약 130명을 초청해 운용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업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김미섭 부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고용보험기금 우수 위탁운용사 시상식과 세미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대상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수상했다. 이어 진행된 세미나에서 박희찬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내년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과 관련해 “관세 여파에 따른 인플레이션 리스크와 인공지능(AI) 버블 논의 등으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며 “금, 중국 주식 등 다양한 자산으로 분산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미섭 부회장은 “고용보험기금은 사회 안전망의 핵심”이라며 “미래에셋증권은 책임감 있는 주간운용사로서 안정적인 운용과 신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우석 고용보험기금운용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주간운용사와 위탁운용사, 운영지원기관 간 신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협업을 통해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운용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기금 운용 자산을 확대하고 있다. 고용보험기금 주간운용사로서의 역할을 중심으로, 장기적 신뢰 구축을 위한 안정적 운용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eric97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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