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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업계 최초 한국형 ‘신한톤틴연금보험’ 출시…오래 살수록 더 받는다 김도하 기자 2026-01-07 14:49:35
[더밸류뉴스= 김도하 기자]

신한라이프생명보험(대표이사 천상영)이 2026년 첫 신상품으로 오래 살수록 더 많은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신한톤틴연금보험[무배당, (사망·해지) 일부지급형]’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인구구조 변화로 노후 소득보장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장수 리스크에 대비하는 유럽식 ‘톤틴(Tontine)’ 연금 모델을 국내 제도와 소비자 보호 기준에 맞춰 재해석한 업계 최초의 한국형 톤틴연금이다.


신한라이프가 7일 ‘신한톤틴연금보험[무배당, (사망·해지) 일부지급형]’을 출시했다. [이미지=신한라이프]본래 톤틴연금은 사망하거나 해지한 가입자의 적립금을 생존자에게 재분배하는 구조로 연금개시 전 사망 시 보험료를 돌려받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신한라이프는 이를 보완해 연금개시 전 사망하더라도 납입 보험료 또는 적립액의 일정비율 중 큰 금액을 지급하도록 설계했다.


특히 ‘(사망·해지) 일부지급형’을 선택하면 연금개시 전 해약환급금과 사망지급금을 줄이는 대신, 해당 재원을 연금개시 시점의 적립액으로 전환해 연금수령액을 일반형보다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고객의 장기 유지를 독려하기 위한 혜택도 강화됐다. 연금개시 전 보험기간이 20년 이상인 계약을 유지할 경우, 기간에 따라 이미 납입한 기본보험료의 최대 35%까지 ‘연금개시 보너스’를 제공한다. 가입 나이는 15세부터 최대 55세까지이며, 연금개시 나이는 30세에서 95세 사이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또 업계 최초로 도입되는 구조의 상품인 점을 고려해 모든 소비자가 상품 특징을 충분히 이해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완전판매 역량 강화 교육 △고객의 상품이해도 제고를 위한 모니터링 제도 △자체 상품판매 자격제도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고객분들의 더 풍요로운 인생 2막을 위해 공적연금 제도와 함께 이를 보완하는 사적연금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며 “국내 제도와 소비자 보호 기준에 맞춰 안정적인 노후 소득 마련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상품을 개발하고 국내 연금시장 활성화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sem547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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