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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추석 맞아 중소상공 정산대금 3131억 조기 지급..."판매자 실질 지원책 확대할 것" 이승윤 기자 2024-09-13 10:45:24
[더밸류뉴스= 이승윤 기자]

쿠팡(대표이사 강한승 박대준)이 추석을 맞아 중소상공인 판매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정산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쿠팡이 마켓플레이스와 로켓그로스 판매자들의 9월 말 도래하는 정산대금 3131억원을 13일 지급한다. [사진=쿠팡]

쿠팡은 마켓플레이스와 로켓그로스 판매자들의 9월 말 도래하는 정산대금 3131억원을 13일 지급한다고 밝혔다. 마켓플레이스 12만여 명, 로켓그로스 1만7000여 명, 소상공인 판매자 13만7000여 명이 대상이다.


이번 정산대금 조기 지급은 명절 전후로 원자재 대금 지급 등 자금 수요가 일시적으로 몰리는 중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쿠팡 중소상공인 판매자의 약 74%는 비서울 지역에 있다. 제주, 울산, 충북, 경북 등 비서울 지역 소상공인 거래금액(2022년)은 서울 지역 소상공인 대비 약 2배 높다. 쿠팡에 입점한 소상공인들의 총 거래금액은 2022년 9조1800억원으로 2019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이번 조기지급이 지역 중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쿠팡 관계자는 “지역 중소상공인들과의 동반성장이 쿠팡이 진정으로 성장하는 길”이라며 “앞으로 중소상공인 판매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ls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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