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에너지솔루션 공식 출범...세계 1위 굳히기
LG화학의 배터리 사업이 독립한 LG에너지솔루션이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1위를 굳히기 위해 공식 출범했다.1일 LG에너지솔루션은 출범 총회와 첫 이사회를 열고 초대 대표이사에 김종현 전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사장)을 선임했다. 초대 이사회 의장은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이 맡는다.김종현 대표는 지난 2018년부터 전지사업본부장을 ...
2020-12-01 김주영
-
엘지화학, 배터리 법인 출범 이해관계와 미래 전략
다목적 사업을 영위하는 LG화학(051910)이 배터리 부문 물적분할을 최종 결정했다. 이를 두고 향후 실적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배터리 법인 출범 목적과 이해관계에 관심이 쏠린다. 글로벌 배터리 전쟁이 본격화되면서, 그에 걸맞는 미래 전략을 세우겠다는 것이 LG화학의 방침이다.30일 LG화학의 배터리 법인 분할이 결정됐다. 2대 주주...
2020-11-02 조영진
-
LG화학, 배터리 법인 분할 결정...주가 하락 후 소폭 회복세 30일 LG화학(051910)의 배터리 법인 분할이 결정됐다. 2대 주주인 국민연금과 개인투자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과반수 동의를 얻은 결과다. 신설법인 LG에너지솔루션은 12월 1일 출범할 것으로 전해진다.이날 LG화학이 오전 9시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전지사업 부문 물적분할 안건’의 표결을 진행했다. 그 결과 82.3%(전체 주식 중 63.7%)의... 2020-10-30 조영진
-
국민연금, LG화학 분사 '반대’…캐스팅보트로 떠오른 ‘기관’
LG화학(051910)의 배터리 사업 물적분할(가칭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국민연금이 반대 입장을 밝히며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캐스팅보트로 떠올랐다.29일 업계에 따르면 내일(30일) LG화학은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배터리 사업 물적분할을 결의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국민연금이 지난 27일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에서 이번 분할안에 반대하기로 결...
2020-10-29 신현숙
-
[긴급분석] "국민연금 LG화학 '물적분할' 반대", 주가에 어떤 영향?...서스틴베스트도 '반대'
서스틴베스트라는 의결권 자문사는 21일 “물적분할 후 기업공개 방식은 지배 주주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결과를 초래해 소액 주주의 가치를 훼손할 위험이 상당하다”며 반대 의견을 냈다. LG화학은 이를 소수 의견으로 봤지만, 국민연금까지 반대 입장을 내놓음에 따라 주총에 돌발 변수가 생긴 셈이 됐다. 경제계에선 이른바 ‘...
2020-10-28 조창용
-
LG화학 , 실적발표일 코나EV 탑재 배터리 발화 '원인 규명' 촉구 진짜 이유?
LG화학(051910)이 현대차 코나EV 배터리 발화 화재 사건에 대해 강력하게 '원인 규명 먼저'를 들고 나온 것은 자기들의 배터리 회사 물적분할 분사전 시간을 최대한 끌어서 손실을 분사 완료 후 최대한 늦게 실적 반영되게하려는 '의도'가 담긴 행동으로 분석된다. 21일 대대적인 실적발표 컨퍼런스도 분사전 주주달래기 일환으...
2020-10-21 조창용
-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완성차업체와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 논의”
LG화학이 세계 완성차 업체들과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을 논의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6일 보도했다.이날 로이터에 따르면,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을 인터뷰하고 신 부회장이 “이미 발표한 합작법인에 더해 몇 개 완성차 업체들과 합작법인 설립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국내 1위 배터리 업체인 LG...
2020-10-16 조창용
-
과기부, 현대HCN '물적분할' 조건부 승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현대HCN의 매각을 위한 전제조건인 '물적분할'을 조건부 승인했다.25일 과기부는 현대HCN의 법인 분할 변경허가 및 최다액 출자자 변경승인 신청에 대해 조건을 부과해 변경허가 및 변경승인하기로 결정했다. 조건은 고용 승계, 협력업체와의 계약관계 유지, 미디어 콘텐츠 분야 투자 등이다.앞서 현대HCN은 케이블TV 방...
2020-09-25 김주영
-
대림산업, '주주가치제고' 빙자 기업분할 실은 이해욱 회장의 지배력 강화 전략
이해욱 대림산업(000210) 회장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기업 분할을 진행한다고 했으나 사실상 이 회장의 지배력 강화가 밑바탕 돼있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그동안 대림산업은 높은 유보율과 소극적인 배당정책으로 지적을 받아왔기에 이번 분할 발표에 대한 주주들의 기대감이 컸다.대림산업은 토목, 주택, 플랜트 등 종합건설업을 ...
2020-09-24 권용진
-
[더밸류 리서치] LG화학, 물적 분할 우려 상당 반영... 상승 여력 전망 -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23일 LG화학(051910)에 대해 가장 보수적인 시나리오를 감안해도 기업가치 하락은 7%수준으로 물적분할로 인한 주가조정은 대부분 반영됐다며, 현재 주가 대비 30%의 상승 여력을 보유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3만원을 유지했다.삼성증권의 조현렬 애널리스트는 “3분기 영업이익은 7200억원(QoQ +26%)으로 최근 빠...
2020-09-23 허동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