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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지난해 매출액 1.2조… 역대 최대
대웅제약(대표이사 전승호, 이창재)이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 1조1613억원, 영업이익 1060억원, 당기순이익 801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5일 공시했다(이하 K-IFRS 별도). 전년비 각각 10.1% 11.0% 123.9% 상승했다. 사상최대 매출이다. 지난해 7월 출시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의 시장 안착, 자사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수출 호조 속에 매출 ...
2023-02-16 김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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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대웅제약 상대 '보톡스 소송' 1심 승소
메디톡스(대표이사 정현호)가 자사 균주와 제조공정 영업비밀을 불법 취득·사용했다며 대웅제약(대표이사 전승호 이창재)에 제기한 민사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61민사부(권오석 부장판사)는 10일 "대웅의 나보타는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균주와 제조공정을 도용해 개발됐다"고 선고했다. 또, 나보타를 포함한 대웅...
2023-02-10 홍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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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설립 60년' 퀀텀점프 전략은 신약 개발·글로벌 진출
올해로 설립 60년을 맞는 대웅제약(대표이사 전승호)이 신약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로 '매출액 1조'를 넘어 퀀텀 점프에 성공할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웅제약은 유한양행, 녹십자, 한미약품, 종근당과 더불어 '제약 빅5'로 불린다. 1961년 윤영환(87) 창업 명예회장이 설립한 대한비타민산업이 시작이다. 1973년 기업을 공개했...
2021-09-17 문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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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대웅제약 공시 혐의 조사해야”…금감원에 진정서 제출
메디톡스는 “대웅제약이 나보타의 개발 경위를 수 차례 허위로 공시하고,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판결로 예견할 수 있는 피해 내용을 제대로 공시하지 않았다”며 대웅제약에 과징금 부과 및 형사고발 등 합당한 조치를 취해달라는 진정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메디톡스는 진정서에서 ITC가 대웅제약이 메디톡...
2021-06-16 신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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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전쟁’ 대웅제약 패소…ITC “21개월 수입금지 조치”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메디톡스(086900)의 손을 들어줬다. 메디톡스와 대웅제약(069620)의 보툴리눔 균주(보톡스) 기술 도용 건과 관련해 “대웅제약이 관세법 337조를 위반했다”는 것이다. 이로써 대웅제약은 자사 제품 ‘나보타’에 대해 21개월간 美 수출을 할 수 없게 됐다.16일(현지시각) 이뤄진 최종 판결에서 ITC는 “대...
2020-12-17 조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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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ITC 소송 장기화에 재정 악화...순이익률 1%대, PER은 363배 의약품 제조기업 대웅제약(069620)의 재무제표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생물학 제재 제조기업 메디톡스(086900)와 ‘보툴리눔 톡신(보톡스)’ 균주 관련 ITC(미 국제무역위원회) 소송이 장기화되면서 재정 출혈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소 시 주가 상승을 기대한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들이면서 PER(주가수익비율)은 363... 2020-11-30 조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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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ITC 재검토로 예비 판결 바뀌는 경우 거의 없어"
메디톡스(086900)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대웅제약(069620)측의 이의제기에 대해 재검토를 결정한 것은 통상적이고 일반적인 절차에 따른 것 이라고 일축했다.23일 메디톡스에 따르면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ITC 위원회는 1명이라도 이의 제기를 받아주기로 결정하면 재검토를 하며, ITC 위원회가 예비 판결에 대해 재검...
2020-09-24 조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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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대만 품목허가... 아시아 시장 영향력 확대
대웅제약의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아시아 시장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최근 대만 위생복리부 식품약물관리서(Taiwan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TFDA)로부터 나보타의 미간주름 적응증에 대해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대만은 동남아시아 지역 내에서 미용시장 성장이 기대되는 국가 ...
2020-06-23 홍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