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인수爭 승기 잡아 현대중공업그룹(267250) 컨소시엄이 유진그룹과(023410)의 대결 끝에 두산인프라코어(042670)의 새주인으로 선정됐다. 거래 마무리까지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심사 관문이 남았으며, 성공적으로 통과할 경우 현대 중공업은 글로벌 5위 수준의 건설기계업체로 등극할 것으로 보인다.10일 두산그룹은 현대중공업그룹-KDB인베스트 컨소시엄을 우... 2020-12-10 권용진
-
두산그룹, 랜드마크 ‘두타’ 매각한다…새 주인 마스턴투자운용
두산그룹이 본사이자 상징인 두산타워(두타)를 매각한다. 새 주인은 마스턴투자운용이다. 두산의 이번 매각은 유동성 위기에서 탈피하기 위한 것으로 경영 정상화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22일 마스턴운용은 두산이 소유한 서울 중구 을지로에 있는 두타 인수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매금액은 약 8000억원으로 부대비용 등을 포...
2020-09-22 신현숙
-
현대차·현대모비스·에쓰오일·두산·SK이노베이션 등 올해 배당 못해...배당주 펀드 2조원 이상 유출
코로나 사태 이후 이른바 ‘여름 보너스’라 불리는 중간 배당을 지급하지 않는 기업이 속출 하고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배당액 규모가 큰 삼성전자(005930)는 올 들어 주가가 6%가량 올랐지만, 고배당으로 유명한 에쓰오일(010950, -41.3%)과 두산(000150, -27.7%) 등은 큰 폭으로 주가가 빠졌다. 이 밖에 현대중공업지주(267250, -33.9%), 기업은행(...
2020-09-11 조창용
-
두산, 재무구조 개선에 박차...두산重 1.3조 유상증자·솔루스 매각
두산그룹(000150)이 경영정상화를 위해 ‘3조 자구안(재무구조 개선계획)’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두산중공업(034020)은 유상증자를 실시하고 두산그룹은 두산솔루스(336370), 모트롤사업부 매각을 진행한다. 두산그룹의 대주주들도 무상증자에 나서 두산그룹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4일 두산중공업은 이사회를 열고 1조3000억...
2020-09-07 이아현
-
두산건설, 대우산업개발에 매각···자구안 이행 가속화
두산그룹이 경영정상화를 위해 두산건설을 대우산업개발에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9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대우산업개발에 두산건설 인수에 대한 우선협상자 지위를 부여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3000억~4000억원에서 가격이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앞서 두산그...
2020-07-10 이아현
-
두산솔루스, 스카이레이크와 MOU···경영 정상화 속도?
경영 악화를 겪고 있는 두산그룹이 계열사인 두산솔루스 지분을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에 매각했다. 이번 매각으로 경영 정상화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8일 두산그룹은 7일 사모투자펀드인 스카이레이크와 두산솔루스 지분 매각과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수자 스카이레이크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 성장에 따...
2020-07-08 이아현
-
두산, 경영난 해소 위해 핵심 계열사 줄줄이 매물로 내놔
두산그룹이 재무구조 개선계획(자구안)을 이행하기 위해 핵심 계열사들를 매물로 내놓고 있다. 먼저 두산건설이 물적분할을 통해 팔릴만한 자산만 떼어내 판매하는 분리매각을 추진한다. 분할되는 회사의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고 신설회사를 통한 효율적인 자산 관리를 위해서다. 그룹차원에서는 두산그룹 핵심 자산인 두산인프라코어를 ...
2020-06-16 신현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