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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전등화’의 쌍용차···금융권 ‘초긴장’
유동성 위기에 처한 쌍용차가 법정관리를 신청하며 금융권이 이로 미칠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쌍용차의 법정관리 여부가 대출 잔액만 34조원에 이르는 자동차 업종 전체의 여신건전성에 영향을 끼치는 민감한 사안이기 때문이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2019년 말 기준 30조원 수준이었던 자동차 업종 대출금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
2021-01-06 이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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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쌍용차 팔아? 말아?...인수자 등장에 웃지 못할 이유는?
KDB산업은행의 고민이 날로 깊어지고 있다. 쌍용자동차(003620)의 새 주인 찾기가 어려움에 빠졌기 때문이다. 쌍용차는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 그룹이 매각 의자를 밝히면서 새 투자자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최근 새 인수 후보가 나타나긴 했으나 투자여력, 인수 후 사업 진행 등에 의구심이 제기되며 산은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주목된...
2020-09-25 신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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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유동성 위기 직면…채권은행 대출 회수
KB국민은행이 쌍용자동차(003620) 대출을 만기 연장하지 않고 회수했다. 경영난에 허덕이는 쌍용차가 새로운 투자자 찾기에 실패하면 금융기관의 차입금 상환 압박에 더 어려운 상황에 놓일 것으로 보인다.13일 금융권과 자동차업계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지난 2분기 이후 쌍용차로부터 대출을 모두 상환 받고 채권단에서 빠졌다. 국민은행이 쌍...
2020-08-13 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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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마힌드라, 쌍용차 추가 투자 안한다…”새 투자자 찾으면 대주주 포기”
쌍용자동차의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 그룹이 쌍용차(003620)에 더 이상 추가 투자를 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새 투자자가 나오면 대주주 지위를 포기하고 지분도 50% 미만으로 낮추겠다고 했다. 향후 신규 투자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쌍용차의 유동성 위기는 커질 전망이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 이사회 의장이자 마힌드라그룹의...
2020-08-11 신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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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쌍용차 900억 대출 만기 연장…급한 불은 껐다
KDB산업은행이 쌍용자동차가 이달 안에 갚아야 하는 대출금 900억원의 만기를 올해 말까지 연장해 주기로 했다. 급한 불은 껐지만 단기 차입금만 약 4000억원에 달해 어려움은 계속될 전망이다.6일 산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산은은 쌍용차에 대한 대출금의 만기 연장을 결정했다. 앞서 쌍용차는 6일과 19일에 각각 만기가 돌아오는 대출 700억원...
2020-07-06 신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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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 힘들어진 쌍용차, 새 주인 찾나?
쌍용자동차가 사면초가에 몰렸다. 대주주인 마힌드라그룹이 경영권 포기 방침을 선언한데 이어 정부도 자금 지원에 난색을 보였기 때문이다. 위기에 빠진 쌍용차가 새로운 주인을 찾을지 관심일 집중된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에 처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간산업안정기금 심의...
2020-06-18 신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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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서울서비스센터 매각으로 1800억 확보…유동성 숨통 트여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실적 악화가 지속되며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쌍용자동차가 1800억원의 자금을 확보해 일단 급한 불은 끄게 됐다.1일 쌍용차는 서울서비스센터를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피아이에이(PIA)에게 1800억원에 매각했다고 밝혔다.쌍용차는 “이달 말까지 매각 대금 1800억원이 입금될 예...
2020-06-01 신현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