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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 21억달러 공급…"외화자금사정 양호하다"
우리나라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의 양자간 통화스와프에 따른 4차 자금이 오는 23일 시중에 공급된다. 21일 한국은행은 이날 오전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 40억달러 중 4차 대출 경쟁입찰에서 21억1900만달러가 응찰돼 전액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에도 공급 한도액의 절반 가량만 응찰된 것이다. 입찰 참가 가능 기관은 은행...
2020-04-21 신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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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기업들 달러 사재기 열풍…외화예금 68억달러 증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한 해외 주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외화예금 잔액이 전월비 약 68억달러 증가했다. 불안한 시장 상황에 '믿을 건 달러뿐'이라는 심리가 확산돼 기업 등이 달러 사재기에 나선 것이다. 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3월중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우리나라의 거주자외화...
2020-04-20 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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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쇼크’로 3월 외국인 투자금 13.5조원 빠져나가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달 국내 외국인 투자자금 순유출 규모가 지난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10일 한국은행의 '2020년 3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중 외국인은 국내 증권투자자금 73억7000만달러를 순유출 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75억...
2020-04-10 이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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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통화스와프 자금 120억달러 오늘 시중 공급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 600억달러 중 1차분 120억달러가 31일 시중에 공급된다. 이날 한국은행은 오전 10시~10시 30분 한은 금융망 전자입찰시스템을 통해 국내 시중은행 등을 대상으로 외화대출 입찰을 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한도의 20%가 1차로 시장에 풀리는 것으로 글로벌 금융위기인 2008년 당시 1차 공급액 40억 달러보다 3배나 많다. 입...
2020-03-31 신현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