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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황소동상'은 어떤 의미?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로비에 들어서면 황소 동상이 눈에 들어온다. 구체적으로, 황소가 곰을 뿔로 쳐들어서 넘어 뜨리려는 모습을 하고 있다. 주식 시장에서 황소는 강세장(Bull market)을 의미한다. 황소가 뿔을 이용해 상대를 올려치는 모습은 자연스럽게 상승장을 연상케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곰은 약세장(Bear market)을 상징한다. 곰...
2019-05-18 이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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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간 전 종가매매, 1시간→10분 단축
오늘 29일부터 주식시장이 개장 전 전일 종가로 거래하는 매매 시간이 1시간에서 10분으로 줄어든다. 지난 28일 한국거래소는 기관투자 등 대규모 거래에서 주로 이용하는 시간외 종가매매에 대한 시간이 기존 오전 7시 30분∼8시 30분에서 오전 8시 30분∼8시 40분으로 50분 단축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서 기업들이 주식 시장 개장 전 공...
2019-04-29 신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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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 그룹 총수, 지분 30% 담보로 맡겨. 왜?
국내 주요기업 총수들이 보유주식의 30%가량을 금융회사에 담보로 맡긴 것으로 나타났다. 총수들은 대출자금을 주로 세금납부나 계열사 차입금, 그룹 지배력 강화 용도로 썼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바탕으로 주요기업 총수들의 주식담보대출 현황을 조사한 결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60개 기업집단 중 22개 그룹 총수들이 금융회사에 담보로 맡긴 상장사 주식 비율이 30.37%로 나타났다. 주식담보대출은 상장주식을 금융회사에 담보로 맡기고 받는 대출이다. 금융기관에 담보로 맡긴 주식은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하는데 제약을 받지 않아 대주주들이 급한 자금을 마련하는 수단으로 애용한다.
2019-03-20 지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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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 짐 로저스, 한국주식 아난티 매수. 왜?
짐 로저스가 아난티 사외이사에 이어 주식까지 매수하면서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11일 금감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짐 로저스는 아난티 주식 2000주를 총 4020만원에 장내매수했다고 밝혔다.대북 투자 의견을 꾸준히 밝혀온 그가 아난티 사외이사에 선임된 데 이어, 주식을 매수하면서, 추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아난티는 지난해 12월 10일 짐 로저스를 사외이사로 선임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2019-03-11 최성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