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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약 체결…창사 53년 만에 처음
삼성전자(대표이사 경계현 한종희)가 노동조합 공동교섭단과 2021·2022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창사 53년 만에 처음이다.삼성전자와 노동조합 공동교섭단은 10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캠퍼스 나노파크에서 최완우 DS부문 인사팀장(부사장), 신인철 삼성전자 교섭대표(상무), 삼성전자노동조합 공동교섭단 김항열 위원장, 이재신 위원장, 김...
2022-08-10 신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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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임금 일부 지급 어려워"
쌍용차, "임금 지연 피할 수 없어"쌍용자동차가 이번 달과 다음 달 임금 일부를 지연 지급할 수 있다는 사실을 노조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현금흐름 악화를 겪고 있는 쌍용자동차는 노조와의 회의가 진행중에 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21일 노조에 1월과 2월 임금 일부를 지연하는 안에 대해 노조에 공문을 보냈다. 노조 집행부는 대...
2021-01-22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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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기획] 2. 아모레퍼시픽, 실적 하락에도 서경배 회장 보수는 늘어
더밸류뉴스는 앞선 탐사기획 1편을 통해 아모레퍼시픽(090430)의 최근 실적 상황에 대해 알아봤다. 2016년 중국의 ‘사드(THAAD,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보복 이후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그룹(아모레G(002790))의 실적은 매년 하락 중이다. 회사는 이 같은 경영난으로 직원들을 감축했으나 정작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
2021-01-14 신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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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무산…올해도 법정 시한 못 지켜
최저임금위원회(최저임금위)가 내년도 최저임금과 관련해 업종별 차등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내년 최저임금이 기존 대로 모든 업종에 동일한 금액으로 적용된다. 노사는 7월 1일 회의에서 양측의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을 제출하기로 했다. 결국 올해도 최저임금 결정은 법정시한을 넘겼다.29일 최저임금위원회는 정부세종청사에서 ...
2020-06-30 신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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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임금 근로자 3명 중 1명 월 200만원도 못번다
지난해 10월 기준 우리나라 전체 임금 근로자 3명 중 1명이 월 200만원도 못 버는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통계청의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전체 임금근로자 2074만7000명 중 100만원 미만을 버는 이들은 10.1%, 100만(이상)~200만원(미만)은 23.1%였다. 이로 인해 전체 임금근로자 중 33.2%가 ...
2020-04-21 김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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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직장인의 월 평균소득은 297만원
사진=더밸류뉴스][더밸류뉴스= 이경서 기자] 직장인 월평균 소득이 1년 전보다 10만원 오른 297만원으로 집계됐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소득 격차는 두 배 이상으로 벌어졌다. 통계청은 22일 ‘2018년 임금근로 일자리별 소득(보수) 결과’를 발표했다. 사원부터 임원까지 임금 근로자의 월평균 소득은 297만원, 중위소득은 220만원으로 1...
2020-01-22 이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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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17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약 체결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이재광, 이하 ‘HUG’)는 지난 23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HUG지부와 ‘2019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HUG 노사는 올 9월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HUG지부와 함께 임금교섭 상견례를 시작으로 실무교섭을 수시로 진행해왔다. 이후 지난 23일 임금협약 체결을 맺어 2003년 노동조합 창립 이래 17년 ...
2019-12-26 신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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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임단협 타결의 최대성과는 '기형적 임금체계 개선' “노조와 경영진이 대내외 경제 여건 변화와 자동차 산업의 어려움을 고려해 분규 없는 임단협 타결을 결단한 것에 감사드린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3일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현대차가 8년만에 임금협상을 무분규 타결한 사실을 높게 평가했다. 이날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은 전체 조합원 5만105명을 대상으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2일에 실시한 결과, 4만3871명이 투표해 이 중 2만4743명(56.4%) 찬성으로 가결됐다. 2019-09-12 오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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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2008년부터 임금 하향평준화 지속”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한국의 임금이 전반적으로 하향 평준화되는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30일 한국개발연구원(KDI)가 발표한 KDI 정책포럼 ‘임금격차는 어떻게, 왜 변해 왔는가’에 따르면 시간당 실질임금 증가율을 기준으로 2008~2016년 상위 10% 임금과 중위 임금은 1.1% 증가에 그친 반면 하위 10% 임금은 3%로 더 크게 늘어난 것...
2019-07-30 오중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