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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집단 탐구] 61.하림, 수직 계열화로 '한국의 카길' 도전하는 국내 1위 닭고기 그룹
기업은 자신이 영위하는 비즈니스의 '마켓 사이즈(market size)'보다 더 커질 수 없다. 예를 들어 어느 산업이 100억원대의 시장 규모를 갖고 있다면 이 산업에 있는 기업은 아무리 열심히 해도 매출액 100억원을 넘어설 수 없다. 이 관점에서 한국의 30대 대기업집단 가운데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곳을 꼽는다면 하림그룹(회장 김홍국)이다. 김홍국 ...
2024-07-28 이민주 서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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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레이더] 치킨은 진리지...더 다양하고 특별하게 즐기는 닭요리 선보여
국내 단백질 시장이 커지며 닭고기에 대한 소비자 니즈도 다양해졌다. 다이어트 식품으로 여겨지던 닭가슴살은 일반 건강식으로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더 맛있고 특별한 메뉴로 발전하는 모양새다. 이에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만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이다.◆랭킹닭컴, ‘랭커 순살 닭다리 오븐구이’ 차별화 제품...
2024-07-08 이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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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그룹, HMM 인수 무산...양측 경영권 두고 이견
하림그룹(회장 김홍국)의 HMM 인수 2차 협상이 끝내 결렬됐다. 계약 협상 시한을 2주 연장했지만 매도인(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과의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다. 하림그룹은 HMM 경영권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 거래 협상이 최종 무산됐다고 7일 공식 발표했다. 협상 종료일을 앞두고 하림그룹의 자금 조달력과 해운사 하팍로이드(세계 5위)의 디...
2024-02-07 박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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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국내 최대 해운사 HMM 6.4조 우선협상...제계 13위 껑충
하림그룹(회장 김홍국)이 국내 최대 해운 기업 HMM을 인수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하림그룹은 지난 18일 HMM 경영권 매도인 측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1일 매각 절차 첫 단계인 예비입찰 마감 후 4개월 만이다. 하림그룹이 지난달 본입찰에서 인수 희망가로 적은 금액은 약 6조4000억원이...
2023-12-20 박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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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추석 맞아 1인 가구 명절 대체 음식으로 '닭고기 간편식' 선보여
종합식품기업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다가오는 연휴를 맞아 닭고기 제품을 추천했다. 추석 연휴에도 고향에 내려가지 않는 고객, 1인 가구 등을 위해 명절 음식 대신 요리 과정이 번거롭지 않은 제품들로 구성했다.하림은 25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닭고기 가정간편식(HMR) 제품들을 선보였다. ‘IFF 한판 불닭발볶음 고추장맛’,...
2023-09-25 신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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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동물복지 챙긴 닭갈비 선보여…”매콤한 맛 편견 깬다”
종합식품기업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외식 메뉴인 닭갈비를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상품을 내놨다.하림은 신제품 ‘자연실록 동물복지 닭갈비’ 3종을 출시하고 19일부터 롯데슈퍼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닭다리살만 100% 사용했으며 데리야키, 소금구이 등의 맛으로 매콤한 닭갈비의 편견을 깬다는 전략이다.하...
2023-08-18 신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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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닭가슴살로 만든 캔햄 ‘챔’ 리뉴얼…구교환과 함께한 새 광고 공개
종합식품기업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닭가슴살로 만든 캔햄 ‘챔’을 리뉴얼하고 본격 마케팅에 나선다.하림은 구교환과 함께한 ‘챔’의 신규 TV CF를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새 광고에는 모델 구교환이 기존에 먹던 햄을 끊고 챔으로 체인지 한다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앞서 하림은 2003년 처음 프리미엄 닭가슴살로 만든 치...
2023-07-10 신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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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한입쏙 닭다리살’ 선보여…”마켓컬리에서 구매하세요”
종합식품기업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닭다리살을 한입 크기로 손질해 양념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하림은 ‘IFF 한입쏙 닭다리살’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마켓컬리에서 판매 중이다. 하림의 ‘IFF 한입쏙 닭다리살’은 100% 국내산 닭다리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하고 양념해 익히기만 하면 바로 ...
2023-06-13 신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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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탐구] ⑭김홍국 하림 회장, '병아리 10마리'로 '재계 31위' 그룹... 신성장 날개는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은 병아리 10마리로 시작해 하림을 연매출액 7조9000억원대의 재계 30위권 그룹으로 일궈냈다. 하림그룹은 전북 최대 기업이자 국내 축산 1위 기업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하림을 글로벌 푸드∙물류 기업으로 퀀텀 점프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 그간 숙원 사업이지만 서울시와의 갈등으로 보류돼왔던 양재동 옛 화물...
2021-09-22 신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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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양재동 부지 개발 청신호…감사원 “서울시가 혼선 빚어"
하림산업(대표이사 김기만)과 서울시가 양재동 도심첨단물류단지 개발과 관련해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감사원이 하림산업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시가 행정 처리 과정에서 혼선을 빚었다는 것이다. 이에 하림산업의 양재 도심첨단물류단지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다.18일 감사원은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 인허가 지연과 관련...
2021-08-18 신현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