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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결국 중저가 스마트폰 사업 철수…삼성, 반사이익 누릴까?
미국의 제재로 화웨이가 결국 중저가 스마트폰 사업에서 철수한다. 반도체 수급이 힘들어지며 메이트40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 사업에 집중해 위기를 넘기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에 글로벌 스마트폰 사업에서 상위권을 두고 경쟁하던 삼성전자(005930)가 수혜를 받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14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화웨...
2020-10-16 신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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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中 '톈진 TV 공장' 문 닫는다…’탈중국’ 가속화
삼성전자(005930)가 글로벌 공급망 효율을 높이기 위해 중국 톈진에 위치한 TV 공장 가동을 중단한다. 이에 삼성전자의 ‘탈(脫)중국화’에 가속도가 붙었다는 분석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중국 내 스마트폰, 노트북PC 등 공장을 폐쇄하고 있다.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11월 말쯤 중국 톈진 TV 공장 가동을 중단한다. ...
2020-09-08 신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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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반중 정서’ 속 삼성전자 ‘반사이익’ 누려…휴대폰 시장 점유율 1위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인도 휴대폰 시장에서 24.0%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공급망 문제와 최근 인도 시장 내 중국 브랜드에 대한 반감으로 인해 나타난 결과다. 이에 업계는 인도 내 반중 정서로 인해 향후에도 삼성전자가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6월 중순 인도 국경 ...
2020-08-10 이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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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중국 갈등에 “LG∙삼성 웃고 애플 운다”
인도와 중국의 갈등으로 인도 내 중국산 불매운동이 거세지면서 국내 기업인 LG와 삼성이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지금까지 인도에서 중국 스마트폰 업체의 점유율이 높았으나 이번 갈등으로 국내 기업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각) 인도 현지 언론 이코노믹타임스와 LG전자 등에 따르면 LG전자의 최근 두 달(...
2020-07-07 신현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