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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계 소식…신한라이프·현대해상

- 신한라이프, 보이스피싱 전문 대응 FDS 론칭…실시간 이상거래 탐지

- 현대해상화재보험, 2026년 대졸 신입사원 채용…7개 직무 모집

  • 기사등록 2026-09-04 17: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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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추승수 기자]

신한라이프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간 이상거래 탐지와 단계별 대응이 가능한 전문 FDS(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을 론칭했다. 현대해상화재보험(이하 현대해상)이 디지털·데이터분석과 보험계리·수리, 자산운용 등 7개 직무에서 2026년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 신한라이프, 보이스피싱 전문 대응 FDS 론칭…실시간 이상거래 탐지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가 유관기관이 보유한 정보를 활용해 신고가 접수되기 전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기존 시스템을 고도화한 신규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Fraud Detection System)을 론칭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계 소식…신한라이프·현대해상신한라이프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간 이상거래 탐지와 단계별 대응이 가능한 전문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미지=신한라이프]

최근 금융당국은 개정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통해 금융회사와 통신사, 수사기관 등이 보유한 보이스피싱 의심정보를 공유·활용하는 체계를 가동했다.


신한라이프는 이에 맞춰 지난 3월부터 약 5개월간 보이스피싱 대응 체계를 고도화했다. 새 FDS는 로그인부터 지급 신청까지 주요 거래 과정에서 고객의 접속·거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거래 여부를 판단한다.


탐지 결과에 따라 △추가 인증 △실시간 거래 제한 △고객 응대 △SMS 안내 등 위험도에 따른 대응 절차를 적용한다. 통합 모니터링 기능과 시각화된 관리 화면을 통해 탐지부터 대응까지 전 과정도 관리한다.


변화하는 보이스피싱 수법에 맞춰 탐지 시나리오를 추가하거나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해 새로운 금융사고 유형에 대한 대응력도 높였다.


신한금융그룹의 보이스피싱 공동대응 체계와도 연계한다. 그룹사 간 공유되는 보이스피싱 의심정보를 FDS에서 활용해 이상거래 탐지와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다양하고 지능화되면서 이상거래를 빠르게 탐지하고 적시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문 FDS와 그룹사 간 공동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보험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현대해상, 2026년 대졸 신입사원 채용…7개 직무 모집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석현)이 4일부터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현대해상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계 소식…신한라이프·현대해상현대해상이 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디지털·데이터분석과 IT·정보보호, 보험계리·수리 등 7개 직무에서 2026년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이미지=현대해상]

지원 자격은 대학 학사학위 졸업자 또는 오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다. 모집 직무는 △디지털·데이터분석 △IT·정보보호 △보험계리·수리 △자산운용 △기업보험 △점포영업관리 △손해사정 등 총 7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1차 면접,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2027년 1월 1일 입사할 예정이다.


현대해상은 오는 11일과 16일 오전 10시부터 직무별 현직자와 질의응답할 수 있는 온라인 채용상담회도 개최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채용담당자와 현직자를 통해 직무와 채용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현대해상 채용 관계자는 “현대해상은 기업문화 핵심가치인 ‘HEART’(Honor 정도, Excellence 탁월, Action 실행, Respect 존중, Trust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지향적인 마인드와 책임감을 갖춘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현대해상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als20517@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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