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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은행 소식...지슨 협약·농촌 아동 공간 조성·청년 지역정착 대출 출시

- NH농협은행, ㈜지슨과 무선 백도어 해킹 대응체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 NH농협은행, 농촌 아동 위한 미래공간 조성 확대…‘초록사다리×우주공간’ 프로젝트 협약 체결

- NH농협은행, 지역 정착 청년에 생계·주거 지원하는 신용대출상품 출시

  • 기사등록 2026-07-02 11: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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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추승수 기자]

NH농협은행이 정보보안 전문기업 ㈜지슨과 무선 백도어 해킹 예방·탐지 및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농촌 아동을 위한 미래공간 조성을 확대하고, 수도권을 떠나 지역에 정착하는 청년을 위한 신용대출상품도 출시했다.


◆ NH농협은행, ㈜지슨과 무선 백도어 해킹 대응체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NH농협은행이 지난 29일 정보보안 전문기업 ㈜지슨과 금융권 무선 백도어 해킹 예방·탐지 및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은행 소식...지슨 협약·농촌 아동 공간 조성·청년 지역정착 대출 출시NH농협은행 정보보호부문 정태영 부행장(오른쪽)과 ㈜지슨 한동진 대표(왼쪽)가 업무협약 체결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이번 협약식에는 NH농협은행 정보보호부문 정태영 부행장과 ㈜지슨 한동진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무선 백도어 위협 대응 사업을 추진하고 보안 수준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무선 백도어 해킹은 초소형 무선 통신 장치를 서버, PC, 네트워크 장비 등에 은닉해 내부망에 비인가 접근을 시도하는 공격 기법으로, 인터넷과 분리된 폐쇄망이나 망분리 환경에서도 기존 보안체계를 우회할 수 있다. NH농협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네트워크 중심 보안체계를 넘어 물리·무선영역까지 아우르는 통합 보안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고객 정보와 금융자산 보호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정태영 NH농협은행 정보보호부문 부행장은 "사이버 위협이 단순 네트워크를 넘어 하드웨어와 무선 통신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무선 백도어 위협에 대한 선제적 탐지·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더욱 안전한 디지털 금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NH농협은행, 농촌 아동 위한 미래공간 조성 확대…‘초록사다리×우주공간’ 프로젝트 협약 체결


NH농협은행은 지난 1일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Non-Governmental Organization) 굿네이버스와 '초록사다리×우주공간' 프로젝트 5·6호 공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4억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은행 소식...지슨 협약·농촌 아동 공간 조성·청년 지역정착 대출 출시지난 1일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NH농협은행 임세빈 수석부행장(왼쪽)과 굿네이버스 전미선 사무총장(오른쪽)이 '초록사다리×우주공간'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초록사다리×우주공간' 프로젝트는 농촌 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을 아동들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체험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문화·놀이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024년 강원 태백 소재 학교에 1호 공간을 조성한 데 이어 전북 남원에 2호 공간을 구축했고, 올해는 경기 포천과 충남 서천에 각각 3·4호 공간 조성을 완료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규 대상 학교를 선정해 5·6호 공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임세빈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초록사다리×우주공간 프로젝트는 농촌 아동들에게 더 넓은 꿈과 가능성을 열어주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ESG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NH농협은행, 지역 정착 청년에 생계·주거 지원하는 신용대출상품 출시


NH농협은행이 수도권을 떠나 지역에 정착하는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생계비를 지원하는 'NH청년 지역리턴대출'과 주거비를 지원하는 'NH청년 지역리턴 동행대출' 신용대출상품을 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농협은행 소식...지슨 협약·농촌 아동 공간 조성·청년 지역정착 대출 출시NH농협은행이 수도권을 떠나 지역에 정착하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생계비를 지원하는 'NH청년 지역리턴대출'과 주거비를 지원하는 'NH청년 지역리턴 동행대출' 신용대출상품을 출시했다. [이미지=NH농협은행]

생계비 지원 목적의 'NH청년 지역리턴대출'은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서 지역에 정착하려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100만원을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12개월 동안 지원한다. 


주거비 목적의 'NH청년 지역리턴 동행대출'은 최대 2000만원을 60개월까지 분할상환 방식으로 지원한다. 두 상품 모두 포용금리를 포함해 최대 1.5%p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자 청년재단과 협력해 본 상품을 출시했다"며 "농협은행은 지역경제의 최일선에서 금융소비자들의 금융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사회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als20517@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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