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가 고주파 의료기기 볼뉴머의 시술 선택지를 확대한다. 기존 1200샷 다회용 팁에 600샷 일회용 팁을 추가하고 스킨부스터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클래시스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볼뉴머 VIP 고객 100명을 초청해 ‘더 레드 에디션 600’ 공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클래시스]
클래시스(대표집행위원 윤준오)는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볼뉴머 고객 100명을 초청한 행사를 열고 ‘볼뉴머 더 레드 에디션 600(The Red Edition 600)’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더 레드 에디션 600은 풀페이스 시술용 600샷 일회용 팁을 적용한 프로그램이다. 의료진은 기존 1200샷 다회용 팁과 600샷 일회용 팁 가운데 시술 방식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회사는 최근 출시한 ‘빌리로빈 앰플’과 볼뉴머를 연계한 프로그램도 함께 공개했다. 에너지 기반 장비(EBD)인 볼뉴머 시술과 스킨부스터를 함께 활용해 시술 후 피부 관리까지 연결하는 방식이다.
클래시스는 이번 행사에서 참석 고객들의 볼뉴머 시술 경험과 제품 관련 의견을 수렴했다. 향후 고객 대상 밋업(MeetUp)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수집한 의견을 제품과 서비스, 마케팅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더 레드 에디션 600은 지난 11일 프리 론칭을 거쳤으며 클래시스는 오는 9월 정식 출시와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600샷 풀페이스 전용 팁과 빌리로빈 앰플을 연계해 볼뉴머의 시술 선택지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9월 정식 론칭 이후 국내외 수요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